네이버 저품질 이후 달라진 삶 파이프라인 여러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전에는 최적화 상태여서 초봉보다는 많이 받고 일 하는 것도 있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처음 겪을때는 우울하기도 하고 고객센터 들락이며 살려달라고 하는데 역시 자본주의 사회... 다들 떠나갔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이후 블로그 개수 늘리기 티스토리도 그전부터 서브블로그 개념으로 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한개더 해서 2개와 티스토리도 5개 만들었습니다. 근데 애드센스는 승인 받은게 한개라서 거기에 집중 하고 나머지는 조금씩 올렸습니다. 다 애드센스 심사에 넣어 놨는데 오류가 났는지 2주넘어도 아무것도 안 말해주네요. 4주까지 기다려보고 다시 해봐야겠어요. 아무튼 티스토리에 ..
네이버 저품질 탈출 후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창출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걸렸었지요. 이제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에서 탈출은 했지만 수익과는 연결이 안되어 삽질만 하는 기분이에요.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공부하고 있는데 글을 잘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조회수 올리는데 전념하고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조회수가 쉽지 않네요. 1000이라도 넘으면 좋겠는데 700대 근처입니다.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한 4천 정도 나오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최적화 블로그 일때도 4~5천 나왔어요. 역시 외부에서 광고를 받고 거기서 생기는 수익과 애드포스트도 30만원정도 들어왔었습니다. 저품질이 오니까 둘다 무너져 내리더군요. 애드포스트는 한달에 만원도 안나오고 역시 광고는 끊겼고요. 돈을 받다가 안..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은 답이 없다 저품질 블로그가 된지 2달이 다되어 갑니다. 여러 저품질 블로거들을 찾아가며 탈출 방법을 찾아봤지만 답은 없다는게 결론이고 네이버에 갑질도 답이 없습니다. 좋은점이라 함은 저품질 블로그를 살리고자 포스팅을 매일 한두개씩 하며 더 열심히 매달린다는 점이고 그로 인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도 2개씩 운영하며 최근 제직업이 블로거인가 하는 착각까지 들었네요. 좋은점이 아니죠. 티스토리는 약간 세컨 블로그로 그냥 관리하다가 애드센스 수익이라도 얻어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그래도 조회수가 나오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몇개 그래도 인기 글이 있어서 그걸로 조회수 먹고 사네요. 저품질 걸린 후 조회수 상황 현재 네이버에 저품질 블로그 상황입니다. 조회수가 500~600 왔다갔다하..
와 통수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아주아주 옛날에 저품인지도 모르고 블로그 접을때랑은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그때는 그냥 블로그 쓰면 쓰고 말면 말지였는데 지금은 하나의 아이덴티티로써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했는데 하필 저번주 일요일에 터졌네요... 조금씩 증상이 나오나했다가 한번에 확터지네요 방문자 수입니다. 재방문율도 좋고... 수학이나 교육쪽에 정보를 제공하고자 열심히 했는데.. 왜이런 사태가... . 월간분석도 보시면 좋습니다... 재방문율도 좋고요. 하루 4~6000까지도 들어오고요... 이번 9월 모의평가가 최고점을 찍을수 있었는데 그전에 터져서 완전 망했네요 지금은 2~300명 왔다갔다. 그리고 네이버 고객센터는 고구마 답변만 해줍니다. 너꺼 정상적으로 올라갔다. 이상없어 우리는 저품 같은건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