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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저품질 탈출 후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창출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걸렸었지요. 이제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에서 탈출은 했지만 수익과는 연결이 안되어 삽질만 하는 기분이에요.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공부하고 있는데 글을 잘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조회수 올리는데 전념하고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조회수가 쉽지 않네요. 1000이라도 넘으면 좋겠는데 700대 근처입니다.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한 4천 정도 나오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최적화 블로그 일때도 4~5천 나왔어요. 역시 외부에서 광고를 받고 거기서 생기는 수익과 애드포스트도 30만원정도 들어왔었습니다.
저품질이 오니까 둘다 무너져 내리더군요. 애드포스트는 한달에 만원도 안나오고 역시 광고는 끊겼고요. 돈을 받다가 안 받으니까 미치겠더라고요. 우울해지고 저품질 탈출을 위해 이글 저글 찾아보고 답은 없더군요. 네이버에 갖고 있는 정이 떨어지더군요. 파이프라인 중에 90%를 차지 했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불안한 수익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을 탈출 하려 글을 아무리 써봐도 누락이 되고 부랴부랴 파이프라인을 점검하고 하긴 하고 있었던 티스토리 블로그와 유튜브 등을 다시점검 했습니다.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티스토리로 수익창출, 유튜브로 수익창출, 전자책 수익창출..네이버 블로그 최적화 일때는 이런 이야기가 머릿속으로 안들어왔어요. 네이버로도 잘 들어오는데 굳이 힘들길을 가나 생각했지요.
저는 아직 초짜 디지털노마드 였습니다. 초보마인드에 수익만 잘들어오는 상황이었죠. 저품질에 걸린게 훗날에 좋다고 위안하며 파이프라인을 점검 했어요.
현재 건드려 본 것은 전자책, 유튜브, 티스토리, 네이버tv 네이버 블로그, 쿠팡파트너스, 텐핑 등이있네요.
쿠팡파트너스는 저품질이 무섭다고 하는데 일단 글을 쿠팡파트너스에 맞춰 쓰기가 힘들어서 잘 안하고 있고요. 유튜브는 저품질때 블로그에 열심히 올리던것을 정리해서 유튜브에 올렸는데 그래도 1000명이 넘어서 수익이 생기고 있습니다. 미미하지만 달러로 조금이니마 수익이 생겨요. 티스토리도 애드센스가 달려있는게 한개 있어서 합치면 애드센스 수익이 조금은 들어옵니다.
하루에 100불 들어오는 날이 생길까요... 조회수만 올리는 것에 의존 하고 있는데 시각을 넓혀서 검색어 키워드를 돈되는 키워드로 전환하고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능때 공부하는것 같네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적은 잘 안오르고 그 자리에서 정체한 느낌 말이죠.
티스토리가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천개넘게 드디어 돌파를 했는데 수익이 그닥 나아지질 않았어요. 그리고 티스토리를 많이 만들고 수익생기가 하래서 10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나오지? 애드센스 없으면 그냥 허공에 삽질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그래서 목표를 정해도 의구심만 들게 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저품질을 탈출해서 글을 쓰지만 최근에 조회수 위주에 글을 쓰고 있지요. 그래서 좀더 키워드단가를 연구해가며 글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조회수는 나오니까 뭔가 키워드 단가만 좀 높다면 가능하지 않을까가 최근 생각입니다.
근데 워낙 네이버블로그가 단가가 낮아서 많이들 그노력으로 티스토리블로그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눈에 보이는 수치가 5배는 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네이버를 쉽게 못버리겠네요.

파이프라인중에 전자책도 만들었었지요.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걸렸을때 저품질 탈출하면 전자책 써야지 마음먹고 쓰면서 결국 완성해서 올렸습니다. 전자책은 좀더 해봐야 알겠지만 수익나는것 자체가 일단 힘들고 10권은 팔리겠지 했는데 2권 팔렸네요...
그래서 전자책은 쉽지않은 길 같습니다.
차라리 블로그에 글을 계속 쓰면서 cpc수익이라도 올려보자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키워드 단가를 파악하고 키워드 공부를 해야겠죠.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