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대입에서는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기준 한양대 숙명여대 2개교가 학종을 신설합니다. 2025년 대입에서는 한양대와 숙명여대가 주목할 만한 변화를 보입니다. 한양대와 숙명여대 학종 주요 변경사항 한양대 한양대는 일반전형을 폐지하고, 서류형, 면접형, 추천형의 3개 전형을 신설합니다. 서류형: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점수는 없습니다. 면접형: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80% + 면접 20%로 선발합니다. 수능 최저 점수는 없습니다. 추천형: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되, 수능 최저 점수를 적용하며,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추천 가능..
상위15개대 학종 33.5% 1.8%p 축소 주목할 학과 반도체 AI 등 4차산업학과 2023수시에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학생부종합 모집인원은 정원내 1만5952명(33.5%)이었습니다. 지난해 1만6781명(35.3%)보다 829명(1.8%p) 축소됐습니다. 상위15개대의 학종은 정부의 정시 확대 기조에 따라 2018학년 1만9481명(41.9%), 2019학년 2만51명(43%), 2020학년 2만263명(43.5%), 2021학년 2만618명(43.8%) 순으로 확대되다가 지난해인 2022학년 1만6781명(35.3%)으로 처음 줄어든 이후 올해 2023학년에도 1만5952명(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