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정시 서울대 1차 추합 현황 서울대는 2023정시에서 일반 8.1%, 지균 4.4%의 충원율을 기록했습니다. 일반전형은 1209명 모집에 98명, 지균은 136명 모집에 6명이 추합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정원내 기준 일반전형에서만 모집, 1차 추합에서 1037명 모집에 112명이 추합해 10.8%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정시에서 지균을 신설하면서 이원화되고 추합 규모는 줄었습니다. 최고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일반전형 간호대학입니다. 27명 모집에 11명이 추합해 40.7%입니다.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의 관심사인 의대의 경우 올해 역시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타 대학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없는 최고 선호 모집단위라는 점에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충원율 ‘제로’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
정시 추합은 20일 끝났고 22일부터 2022 입시에 추가 모집을 실시 합니다. 다음 학교들이 추가 모집을 합니다. 22일부터 개시되는 2022추가모집에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약학계열 모집 인원은 21명(정원외 포함)으로 집계됐습니다. 의대4명 약대13명 수의대3명 한의대1명 규모입니다. 의대의 추가모집규모는 전북대2명 부산대1명 제주대1명등 4명입니다. 약대는 덕성여대 부산대 우석대(정원외) 각 2명, 경상국립대 경성대 아주대 우석대 원광대 제주대 차의과대 각 1명, 모두 11명을 추가모집에서 선발합니다. 수의대는 충남대2명 충북대1명 총 3명이다. 한의대는 동국대(경주)1명을 추가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의치한수/약학계열 외에도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상위권 대학들도 추가모집을 실시합니다. 상위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