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검색누락, 저품질 탈출 피하기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누락과 저품질 현상은 블로그 포스팅의 검색 누락이 누적되면 발생합니다. 검색 누락이 먼저 시작되고 이를 해결하지 않고 누적하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 천천히 저품질로 이동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나의 글만 검색이 안되다가 어느날 보니 글의 대부분이 검색이 안되는 상황이 오는 것이죠. 이때가 되서야 사람들은 "내 블로그가 갑자기 검색이 안된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은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천천히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회수 그래프상으로도 갑자기 절반 이상 빠지는 날이 있을 것 입니다. 저도 그런일을 겪었었고요. 먼저 검색누락을 확인 했다면 글을 수정해보고 고객센터에도 문의해 봅니다. 근데 네이버 고객센터는 거의 답이 없고 ..
블로그 저품질 탈출 기간 4개월 이상 저품질을 작년 8월에 걸렸었습니다. 초반에는 탈출하려고 발버둥을 쳤다가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그래도 저품질에 걸린 블로그에 하루에 한개 포스팅은 해왔습니다. 그게 습관이 되어서 아직도 하루에 한 개 이상은 꼭 쓰고 있습니다. 한개 이상 쓰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인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탈출이 됐기에 가장 빨리 탈출 하는 방법입니다. 제 지인은 포기 해서 그런지 6개월 넘었는데도 탈출을 못했습니다. 저품질 확인 방법은 본인 블로그명을 쳐보면 됩니다. 정보성 글로 많은 방문과 체류시간이 길수록 블로그 지수에 좋습니다. 최적화 블로그로 꼬박 수익이 생기다가 저품질로 수익은 멈췄고 단조로운 블로그 운영을 하다가 수익도 끊기고 이제야 파이프라인을 찾으려 이것저것 했는데요...
네이버 저품질 이후 달라진 삶 파이프라인 여러개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전에는 최적화 상태여서 초봉보다는 많이 받고 일 하는 것도 있고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처음 겪을때는 우울하기도 하고 고객센터 들락이며 살려달라고 하는데 역시 자본주의 사회... 다들 떠나갔습니다. 네이버 저품질 이후 블로그 개수 늘리기 티스토리도 그전부터 서브블로그 개념으로 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한개더 해서 2개와 티스토리도 5개 만들었습니다. 근데 애드센스는 승인 받은게 한개라서 거기에 집중 하고 나머지는 조금씩 올렸습니다. 다 애드센스 심사에 넣어 놨는데 오류가 났는지 2주넘어도 아무것도 안 말해주네요. 4주까지 기다려보고 다시 해봐야겠어요. 아무튼 티스토리에 ..
네이버 저품질 탈출 후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창출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에 걸렸었지요. 이제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에서 탈출은 했지만 수익과는 연결이 안되어 삽질만 하는 기분이에요. 최근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공부하고 있는데 글을 잘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조회수 올리는데 전념하고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조회수가 쉽지 않네요. 1000이라도 넘으면 좋겠는데 700대 근처입니다.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한 4천 정도 나오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예전에 최적화 블로그 일때도 4~5천 나왔어요. 역시 외부에서 광고를 받고 거기서 생기는 수익과 애드포스트도 30만원정도 들어왔었습니다. 저품질이 오니까 둘다 무너져 내리더군요. 애드포스트는 한달에 만원도 안나오고 역시 광고는 끊겼고요. 돈을 받다가 안..
네이버 블로그가 최적화였다가 저품질에 걸렸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살겠다고 발버둥을 쳤었는데 4개월 2일 만에 탈출을 했습니다. 정말 다행인 일이지요. 그래서 탈출하기 전부터 열심히 해서 저품질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볼겸 전자책을 계획 했습니다. 일단 전자책은 크몽에서 처음 올려봤는데요. 전자책 분량 기준이 제일 적길래 크몽으로 선택했습니다. 20페이지만 넘기면 됐습니다. 구글 독스로 열심히 작업을 하고 목차를 하기 위해 워드로 옮겨보니 10페이지 정도 밖에 안됐어요. 그래서 약간 실망 하며 추가로 작업했습니다. 총 페이지수는 33페이지 이네요. 나름 저품질 걸리고 탈출하는 경험 들을 썼습니다. 그래도 한 분이 구매를 해서 수익을 직접 정산 받아 봤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구입을 했으면 좋겠어지만 ..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은 답이 없다 저품질 블로그가 된지 2달이 다되어 갑니다. 여러 저품질 블로거들을 찾아가며 탈출 방법을 찾아봤지만 답은 없다는게 결론이고 네이버에 갑질도 답이 없습니다. 좋은점이라 함은 저품질 블로그를 살리고자 포스팅을 매일 한두개씩 하며 더 열심히 매달린다는 점이고 그로 인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도 2개씩 운영하며 최근 제직업이 블로거인가 하는 착각까지 들었네요. 좋은점이 아니죠. 티스토리는 약간 세컨 블로그로 그냥 관리하다가 애드센스 수익이라도 얻어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그래도 조회수가 나오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몇개 그래도 인기 글이 있어서 그걸로 조회수 먹고 사네요. 저품질 걸린 후 조회수 상황 현재 네이버에 저품질 블로그 상황입니다. 조회수가 500~600 왔다갔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