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8개교 중 한국영재 제외 7개교 30일 개막 지역인재 선발 실시 7개교 모집 인원 지난해 동일 지난해인 2022학년에 지역인재 선발을 실시한 곳은 한국영재를 제외한 7개교입니다. 올해 역시 7개교 311명 이내로 지역인재 모집인원이 동일합니다. 정원내 전체 모집인원 789명의 39.4%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다만 한국영재는 지역인재를 모집하지 않습니다. 영재고 선발 모집인원 지역인재 선발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서울과고입니다. 정원내 일반전형에 포함된 인원 82명 이내를 선발합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서울 이외 16개 시도에서 각 2명 이내 선발입니다. 경기과고가 47명 이내 입니다. 경기 31개 자치시군, 경기 이외 16개 시도에서 각 1명을 선발합니다. 세종영재는 45명 이내를 지역인재로..
경기 대전 대구 세종 광주 인천 순으로 높았습니다. 한국영재 ‘0명’.. 내년부터 의약학계열 지원 희망시 ‘졸업유예 초강수’ 2019학년부터 2021학년까지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가장 많은 학교는 서울과고입니다. 3년간 졸업생 371명 중 31.5%에 해당하는 117명이 의약학계열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졸업생 10명 중 3명은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에 지원한 셈이죠. 이어 경기과고가 전체 졸업생 373명 중 17.4%에 해당하는 65명의 학생이 의약학계열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과고18명(6.4%) 대구과고32명(11.3%) 세종영재13명(4.6%) 광주과고13명(4.5%) 인천영재12명(5.5%) 순입니다. 실제 의약학계열로 진학한 학생 역시 서울과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