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개인과외교습자 손실보전금 지급 전남교육청은 각 교육 지원청에 공문을 보내 개인과외교습자에게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하도록 지시할 계획입니다. 이행확인서는 중기부가 지난 13일부터 시행한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그동안 개인과외교습자들은 학원과 달리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영업시간과 인원 등을 제한하고 교육청의 권고로 휴원까지 이행했음에도 담당 관청으로부터 확인서 발급을 거부 받았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개인과외교습자도 가능 개인과외교습자도 '손실보전금' 받지만 '전라남도' 등 일부 지역에만 국한 공부방을 운영하는 개인과외교습자들이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방역조치를 이행했음에도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해 '사 how-math.tistory.com 그러나 ..
개인과외교습자도 '손실보전금' 받지만 '전라남도' 등 일부 지역에만 국한 공부방을 운영하는 개인과외교습자들이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방역조치를 이행했음에도 손실보전금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일부 지역에서의 예외를 인정했습니다. 우선 전라남도교육청이 관할하는 개인과외교습자는 이르면 30일부터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해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대신 나라에 등록한 개인과외교습자겠죠. 30일 전남교육청은 오늘이나 내일(30일~7월1일) 중으로 각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보내 개인과외교습자에게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하도록 지시할 계획입니다. 이 확인서는 중기부가 지난 13일부터 시행한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을 위해 구비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그동안 개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법인택시와 버스 기사 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 지급 중인 가운데 법인택시와 노선·전세 버스기사 8만63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원금이 이달 말부터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과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 또는 본인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 2022년 4월 1일 이전(4월 1일 포함)에 입사해 공고일인 2022년 6월 3일까지 근무한 대상자에 한해서 지급됩니다. 다만 이 기간 내에 재계약이나 이직 등 사유로 7일 이내의 근무공백이 발생한 경우에는 4월 1일 이후 입사자라고 해도 근속요건을 충족된 것으로 인정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손실보전금 지원금은 1인당 300만원입니다. 단 중기부가 지원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틀간 263만개사 16조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지급한 '손실보전금'이 3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263만개사에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에 따르면 손실보전금 지급 이틀째인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41만개사가 신청했습니다. 전날 신청자와 합하면 총 271만개사가 신청을 했고, 이 가운데 263만개사가 총 16조2490억원을 받았습니다. 첫 이틀간 신청 대상자가 323만개사인 점을 고려하면 신청률은 83.9%, 지급률은 81.4%입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204만개사가 손실보전금을 받았는데 이후 4시간만에 59만개사가 추가로 지원금을 받은 것입니다. 중기부는 초기에 신청자가 몰려 트래픽 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손실보전금 신청..
소상공인 방역지원금3차 손실보전금 신청하기 신청방법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보전금 (방역지원금3차) 600만원 신청하기가 관심사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23조원을 5월30일부터 지급시기 등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전금은 매출이 감소한 371만개 소상공인 등에 600~1,000만원 지급하며 5월 30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 2개월간 신청 및 접수를 받습니다. 신속지급 348만개사, 5월 30일, 31일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제로 신청(323만개사)합니다. 6월 2일부터 1인 경영 다수사업체 신청(25만개사)받습니다. 공동대표 사업체 등 확인지급 23만개사, 6월 13일(월)부터 신청받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직접 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첫날 6조원 수준 소상공인 방역지원 손실보전금으로 개인당 600만원에서 1000만원을 받게 되죠.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전금 지급이 30일 시작된 가운데, 첫날 108만 여건의 신청이 접수돼 96만 건이 지급 완료됐고 금액으로는 5조9,535억 수준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당일 신청 대상 소상공인 161만 건 대비 신청 건은 108만471건으로 67.1%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96만4,096건에 대해 지급이 완료됐다. 오전 10시 30분경 서버를 열고 신청을 받은 지 대략 8시간 만의 일입니다. '손실보전금'은 지난 2년간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보상입니다. 기존의 ..
손실보전금 80% 지급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기재부 2차관 오늘부터 5일 내 손실보전금 80% 지급 최상대 ‘재정관리점검회의’ 주재, 추경 집행 계획 발표 “일반 재정지출 38조원, 다음달 말까지 80% 이상 집행” “손실보전금 즉시 집행 10일 내 90% 이상 지급 목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에서 확정했죠. 정부가 곧바로 지급을 개시해 앞으로 5일 내 대상자의 80%, 10일 내 90% 이상에게 집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런 손실보전금을 포함해 일반 재정지출의 80% 이상을 6월 말까지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0일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주재해 전날 국회를 통과한 2차 추경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밝히며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