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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의학계열 정시 변경 사항


이번 시간에 2023학년도 의학계열 의치약한수 정시 변경 사항 체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투스에서 변경 사항 중심으로 잘 구분이 돼 있어서 참고를 했습니다.


정시변화 썸네일


의예과 정시 변경 사항

일단은 의예과 가톨릭 관동대 의예과 예전에는 수능 100%에 2단계 수능 90% 면접 10% 이었다가 이번에는 수능 100%에 면접은 그냥 부적격한지 판단으로만 합니다.

그 다음에 경북대 의예과는 인원을 50명에서 30명으로 줄였습니다. 수능 과목 활용도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희대의 의예과는 탐구 반영 비율이 25에서 30으로 늘었고요. 한국사는 5등급부터는 감점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치의예나 한의예도 같은 형식으로 바꾸더라고요.

그리고 계명대 의예과는 인원이 30명에서 25명으로 줄였고요. 고신대 의예과는 16명에서 13명 일반 전형은 줄였고 지역 인재를 3명 늘렸습니다.

지역 인재를 조금 중요시하는 이번 입시입니다. 국립대는 모두 지역 인재 전형을 늘렸습니다. 서울대도 지역 인재 지역 균형전형이 신설 됐고요.

https://youtu.be/MMZRpUEQ0BA



그리고 대구 가톨릭 의예과가 모집인원을 19명에서 18명으로 줄였고 부산대 의예과는 30명에서 25명으로 줄였습니다.

서울대 의예과는 수능 100에서 1단계 200으로 뽑고 2단계는 교과를 봅니다. 정시에서 수능 말고 교과도 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서울대가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지역 균형을 신설했어요. 신설됐고 1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다른 데서 모집인원을 줄이고 지역 균형을 늘렸겠죠. 수능 60%에 교과 40%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 지역 균형에도 똑같이 참고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반영 비율 이런 건 다 똑같습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 의예과는 수능 반영비율을 국어 25% 에서 30%로 늘렸고 수학을 줄였습니다. 수학을 줄인다는 거는 신기하네요.

차라리 국어 수학 이렇게 골고루 잘 봐야 좀 갈 수 있는 순천향대 의예는 38명에서 36명으로 줄였고요.

아주대 의예과는 군을 모집 군을 바꿨습니다.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 다음에 인제대는 33명에서 37명으로 늘렸고 일반 전형도 마찬가지로 늘었습니다. 전남대 의예과는 37명에서 25명으로 축소 했습니다.

제주대는 다군에서 나군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다군은 충원율이 많이 도는 모집군 입니다. 제주대 의예과 모집인원은 14명에서 13명으로 일반 전형을 줄였고요. 지역 인재도 똑같이 줄였습니다. 그 다음에 조선대 조선대 의예과도 34명에서 25명으로 축소를 했고요. 지역 인재는 늘렸네요. 22명에서 26명으로 늘렸습니다.

한림대 의예과는 38명에서 13명으로 줄였습니다. 한양대 의예과는 64명에서 68명으로 증가를 했고요.

2023학년도 치의예과 정시 변화

경북대 치의예과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모집인원을 23명에서 20명으로 줄였습니다. 경희대 치의예과 일반 전형 29명에서 32명으로 모집 인원을 늘렸고요. 탐구도 반영 비율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5% 있던 반영 비율을 탐구로 갖고 왔고 한국사는 5등급부터는 그냥 감점을 적용한다고 바뀌었습니다.

부산대 치의예는 모집 인원 6명 줄였고요. 다 이런 지역에 있는 고점 국립대들은 지역 균형 선발을 좀 늘리느라고 일반 전형 같은 건 좀 줄이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서울대 치의예과도 13명에서 10명으로 줄였고요.

수능 100에서 수능 80과 교과 20으로 단계별 전형 방법을 전형 방법으로 바꿨고요. 그다음에 치의예과도 지역 균형이 신설됐습니다. 미 선발에서 10명을 모집합니다.

그래서 수능 60에 교과 40 이렇게 반영을 한다고 하고요.

그다음에 전남대 치의예과는 5명에서 4명으로 줄였고 전북대 지휘에도 9명에서 5명으로 줄였습니다. 조선대 치의예과 일반전형은 줄이고 지역인재를 늘렸습니다.


2023학년도 한의예과 정시 전형 변화

그리고 경희대 한의예과 자연계열 인문계열은 보시면 탐구를 다 5%씩 늘렸어요. 경희대는 그리고 한국사는 5등급부터 감점을 적용으로 바꿨습니다.

대구 한의대는 자연 인문에서 전 반영 비율을 바꾸고 대전대 한의예과는 인원이 19명에서 8명으로 줄었고요.
동국대 경주는 수학을 반영 비율을 올렸고요. 5% 탐구 반영 비율을 낮췄습니다. 그다음에 동일의 한의예과는 15명에서 10명으로 모집 인원이 축소됐고 인문도 마찬가지로 축소됐습니다.

2023학년도 수의예과 정시 변화


수시를 늘렸나 봐요. 건국대 수의에는 43명에서 42명으로 1명 감축을 했고 경북대 수의외과는 가군 모집에서 나군 모집으로 바꿨습니다. 서울대 수의예과도 마찬가지로 13명에서 19명으로 늘렸습니다..

전남대 수의예과는 18명에서 16명으로 축소를 했고 제주대 수의예과는 21명에서 20명으로 축소했습니다.

2023학년도 약학과 정시 변화

그 카톨릭대 약학과는 12명에서 10명으로 축소 경상 국립대는 둘 다 지역 인재나 일반 전형 둘 다 두 명씩 줄였습니다.

경희대는 수능 위주 전형 약학은 두 명 늘렸고요. 반영 비율은 다 바꿨네요. 탐구 5% 늘리고 한국사는 5등급부터 감점 적용으로 바꿨습니다.

고려대 세종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겼고요.
대구 가톨릭대 약학과도 반영 비율을 얘네는 25씩 다 공평하게 있다가 20 30 20 30으로 반영 비율을 바꿨습니다. 수학과 탐구 비중을 올렸죠.

그리고 동국대 약학과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고요. 목포대는 15명에서 10명으로 축소 모집 합니다. 부산대 약학과도 24명에서 12명으로 축소 모집을 합니다.

삼육대 약학과는 등급별 가산점을 아예 폐지해서 그냥 보기만 하면 되네요. 그리고 서울대 약학과는 19명에서 16명으로 축소 그리고 옆에 전형 방법은 똑같고요. 서울대 지역 균형 약학도 신설이 됐죠. 그래서 미선발하다가 10명을 모집합니다.

수능 60에 교과 40 그다음에 성균관대 약학과는 국어를 5% 늘렸고 수학을 5% 줄였습니다. 의예과랑 똑같네요.

숙명여대 약학은 62명에서 53명 축소 모집하고, 순천대 약학과는 모집인원은 1명 감소했고요. 아주대 약학은 영어비율을 5% 줄이고 탐구를 5% 늘렸네요. 그 다음에 전남대 18명에서 11명으로 축소 모집했고요. 전남대 약학과 모집인원 5명에서 9명으로 증가시켰고요. 지역 인재는 조선대 약학과도 마찬가지로 일반 전형은 4명 축소했고 지역 인재 4명 늘렸습니다.

중앙대 일반 전형은 70명에서 65명으로 감소를 했네요.
이렇게 해서 오늘 의학계열 의치약한수 정시 변경 사항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단 변경 사항은 올렸고 이게 또 추후 변경될 수도 있죠.
그래서 나중에 정시 모집 요강이 공개가 되면 그때 다시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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