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세도나 스위트 호텔 레스토랑 수영장 조식

세도나 스위트 호텔에서 알차게 보낸 것 같네요. 1박에 조식포함 20만원이 조금 넘어서 다양하게 이용하려고 했어요. 저녁에는 해피아워가 있어서 레스토랑에 가봤어요. 스카이 바 더라고요. 위에서 내려볼 수 있어요.

칵테일이 2+1 이에요. 저는 칵테일은 파란색이 맛있더라고요.

레스토랑 모습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다 운영하고 조식도 여기서 먹습니다.

 

 

체크인 할때 저녁 창가뷰로 예약했어요. 층이 28층으로 높아서 탁트여 보여요.

이제 아침에 일찍 일어나져서 제일 먼저 갔습니다. 우리가 1번 이었어요. 조식으로 간단한 베이커리 종류가 있습니다.

요거트도 있고요. 좀 없다고 생각드실 수도 있는데 시켜먹을것이 엄청 많아요.

프렌치 토스트 팬케익 와플 등 디저트 류도 있고요. 쌀국수도 있고 벤또도 있어요. 카레도 있었는데 배불러서 못시켰어요.

펜케익 시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시켰어요. 다 메뉴는 잘 나오더라고요. 퓨전 오리지널 사이공이랑 비슷 한거 같아요. 거기도 조식이 시켜먹는 것 이었거든요.

벤또 입니다. 나중에 조식먹으러 온 베트남 커플이 시켜먹길래 시켜봤어요. 사진은 없고 그냥 메뉴판만 있었어요.

조식을 먹고 헬스장에 가봤어요. 캘리포니아 헬스장입니다. 여기 하루에 꾀 금액이 나가는 것으로 아는디 세도나나 퓨전 오리지널 사이공 호텔에 묵으면 이용 가능 합니다.

 

 

 

전 저번에 퓨전 오리지널 사이공 호텔 직원이 자기네만의 차이점이라고 했는데 둘다 가능 하더라고요. 수영장도 그렇고요.

아 조식으로 쌀국수도 먹었어요. 베트남은 역시 쌀국수를 먹어줘야 합니다. 전날에 칵테일과 맥주를 마셨기 때문에 숙취해소를 했습니다.

수영장 입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잠깐 했어요. 원래 세도나 체크인 한 날 바로 낮잠을 자서 첫날은 이용 못했고 체크아웃전에 잠시 들렀습니다. 근데 햇빛이 안나고 흐려서 물이 좀 추웠어요. 사우나실도 있는데 이용 안했고 그냥 체크아웃 준비하러 갔습니다.

호치민 호캉스 세도나 스위트 호텔 이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