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예 418점 최고, 인문 서울대 자유전공 406점 국어는 표준점수가 내려가서 수학 1등급과 비교 하면 이과 쏠림이 더 심해질 것 같네요. 인문이 불리해지고 교차지원 거세질 것입니다. 2023수능 실채점 결과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 일반전형으로 의예에 지원하려면 국수탐 표준점수 기준 418점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가톨릭대 의예, 성균관대 의예는 416점, 수도권 의예와 서울대 지균 치의예는 412점 등으로 자연계에서는 대체로 의약계열이 강세를 보입니다.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자유전공이 406점으로 가장 높고, 서울대 경제 404점, 고려대 통계와 연세대 응용통계가 401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수능 실채점 분석자료를 6일 공개..
2023수능 작년대비 하락 자연 서울대 의예 417점 최고점수, 인문 경영 403점 연세대 의예 416점, 고려대 의대 415점 쉬운 국어로 인해 표준점수가 최상위권기준 10점 하락 예상했습니다. 2023학년 수능에서 국수탐 표점 417점 이상인 자연계 학생이라면 서울대 의예 지원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경영이 403점으로 표점 최고점을 기록했네요. 종로학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3수능 주요대 정시 지원선’ 자료를 8일 밝혔습니다. 국수탐(2과목) 표점 기준이며, 영어는 제외했습니다. 인문은 수학 확률과통계와 탐구 사회에 응시한 학생, 자연은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와 탐구 과학에 응시한 학생이 기준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SKY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의예와 경영 합격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