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대 7개교 12개 학과 정시 420명 수도권 6개교 9개 학과 정시 178명 수도권 신설 6개교 9개 학과 178명 올해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단국대 아주대 가톨릭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한성대 6개교가 9개 학과를 신설했습니다. 정시 모집인원은 총 178명입니다. △단국대 전자전기공학-전자전기공학(32명)과 전자전기공-융합반도체공(25명) △아주대 AI모빌리티공(13명) 지능형반도체공(17명) 첨단신소재공(11명) △한성대 융합보안학과(30명) △서울과기대 스마트ICT융합공(23명) △서울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과(17명)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10명) 등입니다. 단국대 전자전기공학-전자전기공/융합반도체공 57명 단국대는 올해 기존 전자전기공학부를 전자전기공학부-전자..
상위대 7개교 12개 학과 정시 420명 수도권 6개교 9개 학과 정시 178명 2023정시에서 신설된 모집단위는 무엇이 있을까. 아직 뚜렷한 진로를 찾지 못한 경우 미래 산업수요에 맞춰 넓은 취업 활로가 예상되는 신설 모집단위들에 집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설학과는 큰 틀에서 일반학과와 계약학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입시에서는 일반학과와 계약학과의 큰 차이는 없지만, 정원내/외로 구분됩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반학과는 통상 대학의 정원조정 등을 통해 신설된 학과이며 ‘정원내’ 모집입니다. 계약학과는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 신설한 학과로 ‘정원외’ 모집을 실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신입생 선발방식은 정원내 모집을 실시하는 다른 학과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반학과 기준 상위15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