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저품질은 답이 없다 저품질 블로그가 된지 2달이 다되어 갑니다. 여러 저품질 블로거들을 찾아가며 탈출 방법을 찾아봤지만 답은 없다는게 결론이고 네이버에 갑질도 답이 없습니다. 좋은점이라 함은 저품질 블로그를 살리고자 포스팅을 매일 한두개씩 하며 더 열심히 매달린다는 점이고 그로 인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도 2개씩 운영하며 최근 제직업이 블로거인가 하는 착각까지 들었네요. 좋은점이 아니죠. 티스토리는 약간 세컨 블로그로 그냥 관리하다가 애드센스 수익이라도 얻어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그래도 조회수가 나오는게 힘든 상황입니다. 몇개 그래도 인기 글이 있어서 그걸로 조회수 먹고 사네요. 저품질 걸린 후 조회수 상황 현재 네이버에 저품질 블로그 상황입니다. 조회수가 500~600 왔다갔다하..
와 통수를 제대로 맞았습니다. 아주아주 옛날에 저품인지도 모르고 블로그 접을때랑은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그때는 그냥 블로그 쓰면 쓰고 말면 말지였는데 지금은 하나의 아이덴티티로써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했는데 하필 저번주 일요일에 터졌네요... 조금씩 증상이 나오나했다가 한번에 확터지네요 방문자 수입니다. 재방문율도 좋고... 수학이나 교육쪽에 정보를 제공하고자 열심히 했는데.. 왜이런 사태가... . 월간분석도 보시면 좋습니다... 재방문율도 좋고요. 하루 4~6000까지도 들어오고요... 이번 9월 모의평가가 최고점을 찍을수 있었는데 그전에 터져서 완전 망했네요 지금은 2~300명 왔다갔다. 그리고 네이버 고객센터는 고구마 답변만 해줍니다. 너꺼 정상적으로 올라갔다. 이상없어 우리는 저품 같은건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