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정시] 추가합격 규모 판단, 작년 충원율 상위15개대 82.6% ‘하락’ 지난해 상위대학의 정시 추가 합격 규모는 얼마나 됐을지 알아보려 합니다. 2022학년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평균 충원율은 82.6%로, 전년 102.4%보다 하락했습니다. 입학 홈페이지에 지난해 최종 충원 현황을 공개한 경우 해당 수치를 기준으로 하되, 추합 인원이 아닌 충원율(%)로만 기재한 경우에는 추합 발표 당시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한 차수까지를 기준으로 산출했습니다. 중앙대 건국대 한국외대 인하대 성균관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고려대 서울대는 최종 현황 기준, 서강대는 6차까지 기준, 동대는 5..
https://youtu.be/p0veekgCPlc 주요 대학교 추가합격 인원, 충원율 입니다. 작년 추가합격 인원과 충원율입니다. 원서접수는 1월초에 마감이 됐고 합격자 발표도 대부분 조기에 했는데요. 작년 충원율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까지 살펴볼게요. 충원율 보면서 합격자 발표를 했나보니까 서울대는 아직 안했더라고요. 서울대 추합인원은 확실히 적습니다. 그나마 서울 공대나 자연계열 학생들이 충원율이 높은 것은 다른 모집군에 의치한수로 간 영향으로 보입니다. 서울대 의예는 충원율이 0%이죠. 예비떠도 못간다고 봐야합니다. 연세대 고려대도 충원율이 낮긴한데 고려대가 더 낮네요. 연세대는 다른 군에 서울대 합격하고 옮기는 비율이 좀더 되는 것..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절대적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적절한 전략을 세워 지원하는 것입니다. 대입은 지원자들끼리 경쟁하는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같은 수능 점수일지라도 지원한 대학, 학과, 군 등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입시는 고려해야 할 요소는 많고,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 더욱 복잡한 정시. 원서 지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략을 짜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정시 용어들을 정리 했습니다. 점수 관련 용어 원점수 수능 시험 문항에 부여된 배점에 따라 자신이 취득한 점수로 국어, 수학, 영어는 100점,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은 50점이 만점입니다. 현재 수능 성적표에는 원점수가 표기되지 않기 때문에 대입에서 활용되지는 않지만 성적표가 배부되기 전 가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