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점수 기준.. 인문 이대 의예 411점 ‘최고’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 배제로 수능이 쉬워질 것이란 기대와 달리 ‘예상밖’ 역대급 불수능으로 출제됐습니다. 통상 수능에서 한두 과목을 어렵게 출제하면서 변별력을 확보했는데, 올해처럼 국수영 동시에 어렵게 출제된 건 수능 역사상 유일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통합수능의 부작용인 ‘선택과목 표점 격차’ ‘문이과 유불리’ ‘이과 침공’ 등이 역대급 N수생 참여까지 겹친 상황에서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험생들은 이같은 변수를 감안해 정시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함니다. 만점자보다 표준점수가 높은 사례도 나왔습니다. 2024수능 실채점 결과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의 의예 예상 합격선이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 429점으로 가장 높..
유웨이 2022 수능 실채점 합격선 공개 지원가능 예상점수 배치표 서울대 의예 429점 서울대 경영 412점.. 유웨이 실채점 합격선 공개 서울대 의예과에 지원하려면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 영어 제외) 기준 429점, 경영은 412점이어야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유웨이가 분석한 ‘2022학년 정시 실채점 주요대학 지원가능점수’에 의하면 의대의 경우 서울대(429점) 연세대(428점) 성균관대(426점) 고려대(424점) 경희대/중앙대/한양대(422점)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학부 신입생 선발을 실시하는 약대의 경우 서울대가 418점으로 가장 높습니다.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대 경영(412점) 자유전공학부(407점), 고대 경영/연대 경영(405점), 서울대 국어교육과(404점) 순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