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예 418점 최고, 인문 서울대 자유전공 406점 국어는 표준점수가 내려가서 수학 1등급과 비교 하면 이과 쏠림이 더 심해질 것 같네요. 인문이 불리해지고 교차지원 거세질 것입니다. 2023수능 실채점 결과 올해 정시에서 서울대 일반전형으로 의예에 지원하려면 국수탐 표준점수 기준 418점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가톨릭대 의예, 성균관대 의예는 416점, 수도권 의예와 서울대 지균 치의예는 412점 등으로 자연계에서는 대체로 의약계열이 강세를 보입니다.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 자유전공이 406점으로 가장 높고, 서울대 경제 404점, 고려대 통계와 연세대 응용통계가 401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수능 실채점 분석자료를 6일 공개..
2022 수능 실채점 배치표 자연계열, 인문계열 (대성) 지원가능 예상 점수 대성학원 2022 수능 실채점 배치표 대성실채점배치표 영상 대성 실채점 배치표 공개 서울대 의예과에 지원하려면 표준점수(국수탐 600점 만점, 영어 제외) 기준 430점, 경영은 412점이어야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성이 분석한 ‘2022학년 정시 실채점 지원 가능 예상점수’에 의하면 자연계열 의예는 서울대(430점) 연세대(429점) 성균관대(426점) 고려대(424점) 경희대(422점) 한양대(421점) 중앙대(420점) 이화여대(418점) 순이다. 올해 학부신입생 선발을 실시하는 약대의 경우 서울대가 416점으로 가장 높았다.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대의 경영(412점) 정치외교(411점) 국어교육(405점) 순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