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3차 손실보전금 신청하기 신청방법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보전금 (방역지원금3차) 600만원 신청하기가 관심사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23조원을 5월30일부터 지급시기 등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실보전금은 매출이 감소한 371만개 소상공인 등에 600~1,000만원 지급하며 5월 30일(월)부터 7월 29일(금)까지 2개월간 신청 및 접수를 받습니다. 신속지급 348만개사, 5월 30일, 31일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제로 신청(323만개사)합니다. 6월 2일부터 1인 경영 다수사업체 신청(25만개사)받습니다. 공동대표 사업체 등 확인지급 23만개사, 6월 13일(월)부터 신청받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직접 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추경 통과 월요일부터 즉시 지급 드디어 미루고 미루다가 여야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39조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편성하기로 29일 최종 합의했네요. 소상공인 방역지원에 여야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쟁점 중 하나였던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여야는 지급대상 매출액 기준을 30억 원 이하에서 50억 원 이하로 조정해 전국 371만 여정도 사업자에게 600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법적 손실보상의 경우 지급 대상을 매출액 10억 원 이하 소기업에서 매출액 30억 원 이하 중기업까지 확대하고, 보전율도 100%로 확대했습니다. 특수고용직·프리랜서·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추경안 갈등 난항 민주당 맹성규 간사 페북에 소상공인 댓글 600개 넘어 추경안 조속한 통과 호소 “자존심 싸움 지긋지긋”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둘러싼 여야 협의가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급기야 소상공인들은 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SNS에 몰려들어 추경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피해는 소상공인들이 입었는데 싸움은 위에서 하고 있네요. 국회 예결위 야당 간사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민주당은 추경이 신속하게 처리되어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신속하고 폭넓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 협의가 늦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