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의예 논술우수 489.2대1 최고 경쟁률 기록 성균관대 논술우수 101.92대1 최고경쟁률 성균관대의 수시 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16일 오후5시 2023수시모집을 마감한 성균관대는 최종 오후5시 기준 30.31대1(모집1944명/지원5만8930명)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5.89대1(정원내 모집1968명/지원 5만955명)보다 상승했습니다. 올해 수시모집인원이 전년대비 줄어들어 경쟁률 상승 요인이 있는데다, 논술전형에서 의약계열에 지원자가 몰리며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고른기회 성격의 전형을 제외하고 보면 논술우수가 101.92대1(360명/3만6692명)로 가장 높고, 예체능실기우수자25.44대1(80명/2035명) 학종(계열모집)18.11대1(417명/7552명) 예체능특기..
올해 성균관대 수시모집 경쟁률 알아보기 성균관대 수시 최고 경쟁률 : 약학 논술 666.4대1 성균관대의 수시 경쟁률이 전년도 대비 상승 마감 했습니다. 성균관대는 13일 월요일에 마감한 2022 성균관대 수시모집에서 최종 경쟁률 25.89대1로 모집인원 1968명에 지원자 5만955명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2021 성균관대 수시 경쟁률 최종 22.38대1로 모집인원 2245명에 지원자 5만252명으로 작년보다 상승한 결과입니다. 올해 수시 모집인원이 줄고 지원자 인원이 신설된 약대를 포함해 소폭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이네요. 자연계열 최상위 학과며 가장 인기있는 의예과의 경우 학과모집전형에서만 모집했고 경쟁률 19.44대1(모집인원 25명 / 지원자 486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PEET 대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