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자주 틀리는 맞춤법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기 한글날이네요. 한글날 기념으로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볼게요. 일상 생활에서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단어들을 갖고 왔습니다. 왼쪽이 틀리게 쓰는 단어이고 오른쪽이 올바른 맞춤법 입니다. 한글날 기념 맞춤법 바르게 쓰기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음 1. 설레임 → 설렘 이 단어는 설레임 아이스크림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설레임도 되는 줄 알았네요. 2. 단언 컨데 → 단언 컨대 "데"와 "대"도 은근히 자주 틀리는 것 같습니다. 어렵네요. 3. 되물림 → 대물림 이건 몇 대째 물려주는거? 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4. 오랫만이야 →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는 잘 안틀릴 것 같긴합니다. 5. 역활 → 역할 오랜만이야나 역할은 그래도 좀 덜틀리는 것 같습니다. ..
올바른 맞춤법 가이드 '않된다'가 아니고 '안 된다' 입니다. 받침에 ㄴㅎ 붙으면 아니하 된다 x 받침에 ㄴ 만 있으면 아니 된다 o 이렇게 생각하면 쉽더라고요. 돼었다가 아니고 되었다 돼 안에 되어가 있는 거죠. 되었다와 같이 쓰려면 됐다 를 쓰면 됩니다. 어떻해는 발음 부터 이상하네요. 어떡해가 맞고요. 왠지, 어이없는, 불리다, 가리키다 입니다. 가르치다와 헷갈려서 가르키다로 쓰나봅니다. 몇일이 아니고 며칠 입니다. 이건 좀 헷갈리네요. 담배를 피다가 아니고 피우다 이고요. 하길 바래x 하길 바라x 이건 뭔가 많이 들어서 알겠는데 쓸 수록 어색해서 바라로 안끝내고 바랍니다 바란다 이런식으로 쓰려고 하고요. 번번이, 일일이, 틈틈이, 따뜻이 입니다. 움큼 오지랖 이 맞는 표현이고요. 오랫만이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