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뒤늦은 사과, 트롤리 하차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사고 하루 만에 자신의 잘못에 사과하고 출연 예정이던 작품에서 하차했습니다. 음주운전 후 검사 했을 때는 양성이 나왔지만 김새론은 체혈 검사를 요구해서 체혈 채취 후 대기 중이라고 하는데 결과 나오기 전에 뒤늦은 사과를 했습니다. 오늘 19일 김새론은 SBS 새 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 연출 김문교)에서 하차했습니다. 김새론은 18일 오전 서울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변압기, 가로수를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어 사회적 파장이 일었는데요. 특히 변압기를 들이 받고 근처에 건물은 3시간 정도 정전이 됐다고 합니다. 김새론의 음주운전 CCTV가 공개 되고 여론에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게다가 김새론은 사고 후에도 차를 그대로..
"영화 아저씨"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 음주운전 후 도주 배우 김새론(21)이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6~7번이나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새론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했지만 채혈 검사를 원해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새론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만 21세입니다. 영화 '아저씨' 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성인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