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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스마트폰 요금제 알뜰 요금제 KT M 모바일로 해결
요새 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생활에 스마트폰은 아주 밀접한데요. 일하는 시간이나 학생들 공부하는 시간 빼면 스마트폰 보는게 생활화 되어있죠. 스마트폰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하면서 이용을 해야 할텐데요. 그러면 한달마다 청구되는 요금에 고민이 많아질 것입니다. 요새는 스마트폰도 비싸고 요금제도 비싸니 한달에 10만원 정도는 스마트폰으로 나간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고정적인 지출을 줄여야 돈을 모을 수 있겠죠. 그래서 스마트폰 요금이라도 줄여보자 생각해서 찾아본 것이 알뜰폰 요금제 입니다. 일단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려면 노예계약에서 벗어나야겠죠. 통신사 할인 받아서 2년 이상 계약을 했다면 금액을 전액 납부하시거나 계약 끝난 후에 바꾸셔야합니다. 다음 최신형 스마트폰을 살 때는 24개월 이상 계약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희 부모님도 매장가서 스마트폰을 바꾸다가 36개월, 40개월 할부 받아서 사시곤 했답니다. 그러면 새폰 쓰고 싶은데 위약금 걱정에 요금제는 7만원 이상씩 나가고 데이터도 사용 못하는데 말이죠.
알뜰요금제란?
정식 명칭은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MVNO)이지만 알뜰폰이라는 명칭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기존의 이동통신사(SKT, KT, LG U+) 망을 빌려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는 설비의 구축여부에 따라 단순 재판매사업자(설비없음)와 부분 재판매사업자(설비일부보유)으로 나뉘는데, 단순재판매사업자의 경우 납입자본 3억원, 통신(기술사,기사,산업기사,기능장) 1명, 상담원1명을 갖추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므로 시장진입이 매우 쉬운편입니다. 따라서 많은 영세 사업자들이 진입해있으며 2012년 10월을 기준으로 24개 사업자 중 1곳을 제외하고 모두 단순재판매사업자로써 등록하여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초기에는 가상이동통신체사업자 또는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라고 불렸습니다. 저는 헬로모바일을 제일 먼저 봤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실시하는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알뜰주유소와 더불어 알뜰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업체별 가입자는 대기업을 포함하면 2019년 6월을 기준으로 LG헬로비전(76만), KT엠모바일(73만), 에스원(73만), SK텔링크/세븐모바일(69만), 미디어로그/U+알뜰모바일(46만) 순이라고 합니다. 대기업 계열사 등을 제외하면 2020년을 기준으로 아이즈비전/아이즈모바일(42만명), 에넥스텔레콤/A모바일(42만명), 큰사람/이야기모바일(39만명), 프리텔레콤/FREE T(38만명) 순으로 가입자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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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제 알뜰폰으로 생활비 절약하기
KT 알뜰폰 요금제로 해결 했습니다. 그전에는 2년 계약에 보조금 받고 갤럭시S10을 샀었는데요. 그러고 해외에서 생활하느라 샤오미 폰을 보조폰으로 샀습니다. 해외에서 정지하고 풀고 문자 받고 하기에는 확실히 sk,kt,lg 통신사를 쓰는것이 좋고요.
국내에서 쓴다면 알뜰폰이 확실히 고정지출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고정지출을 줄이면서 매달 5만원정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스마트폰은 쿠팡 같은 곳에서 최저가를 살피면서 카드할인 같은 것이 나오면 자급제 폰을 삽니다. 그러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폰에 들어가는 비용이 줄어듭니다.
스마트폰 KT 알뜰 요금제를 보시면 아무리 비싸도 4만원대입니다. 100GB 플러스입니다. 저거 작정하고 쓰려고 해도 다 못씁니다. 그리고 + 최대 5Mbps 는 100기가 다쓰고 그때보다는 느리지만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제가 정말 다양합니다. 저는 1달에 데이터 사용하는 것을 보면 10기가 정도 쓰더라고요. 그래서 모두다 맘껏 7기가 짜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를 좀 많이 쓸것 같으면 와이파이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3기가 정도는 아낄 수 있더라고요.
수학과를 나와서 그런지 요금제를 분석하면서 스마트폰을 사는데요.
그래서 SKT 에서 7~8만원 요금제를 사용하고 보조금 할인 받고 산 것을 24개월 정도로 계산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자급제폰을 한번에 결제를 하고 알뜰폰으로 3만원 정도에 무제한 요금제를 쓰면서 계산을 해봤고요. 그러면 24개월에 SKT가 보조금도 받으니까 싼 것같은데 할부이자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 합쳐서 생각을 해보면 확실히 알뜰폰이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금제도 다양히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스마트폰을 새거를 바꾸기를 원하시는데 매장에서 잘못사서 30개월인가 40개월로 계약을 하셨더라고요. 거기서 하는 말은 30개월 전에 폰을 바꿔도 위약금 안내고 바꾸셔도 되고 한달에 얼마라서 무료로 쓰시는것과 마찬가지에요. 이런말을 합니다. 당연히 요금제가 비싸서 그거만 내면 폰에 기기 비용은 확실히 덜내는 것인데 데이터를 무제한이라고 해서 그렇게 쓰시지 않아서 손해인 것이지요.
그래서 자급제로 바꿨고 알뜰폰 요금제로 바꿨습니다. 처음 바꾸면 사은품도 많이 줘요. KT 알뜰요금제로 바꾸면서 서큘레이터 두개를 받았네요. 이벤트할 때 알뜰 요금제로 바꾸시고 생활비를 절약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