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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AK투어로 아유타야 여행 아유타야 방문
9시까지 미팅시간 이었는데
늦을 까봐 뛰어갔다 ㅠ
한시간20분 전에나왔는데...
2시간 전에 나오는걸 권장한다...
전철인데도 많이타기때문에 낑겨가야된다 ㅠㅠ
씨암역 파라곤 게이트1번으로 가야했고
출구번호 잘보고 5번이었나 글로 나와야함
다행히 한번에 갔다
휴... 1~4번으로 나오면 완전 반대같음...
티켓은 미리 와그라는 어플로 샀다
개인당 5만원이하
여기위치는 방콕에서 멀기때문에
이정도 가격이면 저렴한듯 하다
방콕에서의 위치가 대략 이렇다
한국에서 치면 대전정도의 거리인가??
교통체증이있어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걸린다~
여기 가는곳을 보여줬고
여기는 영어로 가이드를 해준다
근데 중국인도 있어서 가이드가 영어+중국어로 가이드를 해줬다
저순서로가 아니고
상황봐서 바뀔수도있다고 말해줬다
차가막혀서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투어는 내가보니까 월수금 하고 있는듯했다 우리는 금요일것을 감
.
누워있는 불상
여기도 복장 제지가 있어서 긴바지 입고가야함
몇군데에서 제지를 해서
반바지 입다가
천같은거 챙겨와서 두르는 사람도 있었다.
이날 날이 흐렸는데
나중에 비가왔었다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우의를 줬지만
우의로 감당못할 소나기였다 ㅎㅎ
사원이 참 많았다
구석구석 사원을 많이 다녔다 ㅎㅎ
방콕에서도 그랬는데
여기는 사원이 참많고
밤에도 화려했다
아유타야는 밤에 못봤지만..
9시부터 5시반까지 진행되는일정이어서 시간 여유가 많았다
자유시간도 많이 주고 ㅎㅎ
이런여행이 좋다
사진만 좌르르 찍고 차다시 타고 이러는 것 보다는
여기도 관광객들이 많았다~~
그래도 AK투어가 힘이 좀 있는듯 했다
가이드가 에이케이 투어라고 말하면 좀 빨리 들어가게 해주는 느낌이 ㅎㅎ
대략 간장소들이다
구글맵으로 잘찍어 놓았다 ㅎㅎ
방콕에서 아유타야 까지만 오면
다닐만 했다
다 5분에서 10분 거리 ㅎㅎ
가이드님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투어였다
너무 많이 다녀서 어디서 뭘찍었는지
헷갈린다 ㅠㅠ
불상들이 머리가 없는 것이 되게 많았다
도굴 꾼들이 머리만 떼간다고 하던데
방콕을 보면 공익광고 같은게
부다 머리만 가져가는것은 공경하는게 아니다? 이런말도 써있다
아무튼 가져가지 말라고 써있다
여기는 수상시장
배한번 쭉 타고 구경하고
여기서 점심을 먹는다
배가 양쪽에 골고루 앉아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
배가 기울면 넘어질 것 같이 무섭다 ㅎㅎ
음식들이 많다
가이드말로는 여기가 바가지 안씌우고
싸게 파니 많이 사라고 했다 ㅎㅎ
진짜 다른 기념품 샵보다는 쌌다
우리도 기념품을 몇가지 샀다
볶음밥과 면을 시켰다 ㅎㅎ
맥주도 함께시켰다~~
300바트 정도 나온듯
물고기 밥주는거 10바트 였나
메기 같이생겼는데 엄청크고 많다 ㅎㅎ
왠지 웹툰에서 조석님의 조의영역이 떠올랐다 ㅋㅋ
이때 비가 너무많이와서
신발 다젖고 바지에 물튀고 맨붕 ㅠㅋ
불상 머리에 나무가 저렇게 자라났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대부분 불상에 머리가 없다 ㅠㅠ
이건 복원시켰다고 한다
여기 안에는
큰 불상이있다
이런곳 가려면 신발 벗고 항상 들어가게 한다
사진은 찍을 수있고~
차이왓타나람 사원~
이곳을 마지막으로 여행이 마무리 됐다
다리가 좀 아프려 했지만 알찬 여행이었다
타지 여행을 오면 투어도 한개 정도 끼워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처음에 두개 넣으려 했는데
아유타야를 갔다와보고
우리는 한개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다
9시까지 미팅시간 이었는데
늦을 까봐 뛰어갔다 ㅠ
한시간20분 전에나왔는데...
2시간 전에 나오는걸 권장한다...
전철인데도 많이타기때문에 낑겨가야된다 ㅠㅠ
씨암역 파라곤 게이트1번으로 가야했고
출구번호 잘보고 5번이었나 글로 나와야함
다행히 한번에 갔다
휴... 1~4번으로 나오면 완전 반대같음...
티켓은 미리 와그라는 어플로 샀다
개인당 5만원이하
여기위치는 방콕에서 멀기때문에
이정도 가격이면 저렴한듯 하다
방콕에서의 위치가 대략 이렇다
한국에서 치면 대전정도의 거리인가??
교통체증이있어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걸린다~
여기 가는곳을 보여줬고
여기는 영어로 가이드를 해준다
근데 중국인도 있어서 가이드가 영어+중국어로 가이드를 해줬다
저순서로가 아니고
상황봐서 바뀔수도있다고 말해줬다
차가막혀서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투어는 내가보니까 월수금 하고 있는듯했다 우리는 금요일것을 감
.
누워있는 불상
여기도 복장 제지가 있어서 긴바지 입고가야함
몇군데에서 제지를 해서
반바지 입다가
천같은거 챙겨와서 두르는 사람도 있었다.
이날 날이 흐렸는데
나중에 비가왔었다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우의를 줬지만
우의로 감당못할 소나기였다 ㅎㅎ
사원이 참 많았다
구석구석 사원을 많이 다녔다 ㅎㅎ
방콕에서도 그랬는데
여기는 사원이 참많고
밤에도 화려했다
아유타야는 밤에 못봤지만..
9시부터 5시반까지 진행되는일정이어서 시간 여유가 많았다
자유시간도 많이 주고 ㅎㅎ
이런여행이 좋다
사진만 좌르르 찍고 차다시 타고 이러는 것 보다는
여기도 관광객들이 많았다~~
그래도 AK투어가 힘이 좀 있는듯 했다
가이드가 에이케이 투어라고 말하면 좀 빨리 들어가게 해주는 느낌이 ㅎㅎ
대략 간장소들이다
구글맵으로 잘찍어 놓았다 ㅎㅎ
방콕에서 아유타야 까지만 오면
다닐만 했다
다 5분에서 10분 거리 ㅎㅎ
가이드님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투어였다
너무 많이 다녀서 어디서 뭘찍었는지
헷갈린다 ㅠㅠ
불상들이 머리가 없는 것이 되게 많았다
도굴 꾼들이 머리만 떼간다고 하던데
방콕을 보면 공익광고 같은게
부다 머리만 가져가는것은 공경하는게 아니다? 이런말도 써있다
아무튼 가져가지 말라고 써있다
여기는 수상시장
배한번 쭉 타고 구경하고
여기서 점심을 먹는다
배가 양쪽에 골고루 앉아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
배가 기울면 넘어질 것 같이 무섭다 ㅎㅎ
음식들이 많다
가이드말로는 여기가 바가지 안씌우고
싸게 파니 많이 사라고 했다 ㅎㅎ
진짜 다른 기념품 샵보다는 쌌다
우리도 기념품을 몇가지 샀다
볶음밥과 면을 시켰다 ㅎㅎ
맥주도 함께시켰다~~
300바트 정도 나온듯
물고기 밥주는거 10바트 였나
메기 같이생겼는데 엄청크고 많다 ㅎㅎ
왠지 웹툰에서 조석님의 조의영역이 떠올랐다 ㅋㅋ
이때 비가 너무많이와서
신발 다젖고 바지에 물튀고 맨붕 ㅠㅋ
불상 머리에 나무가 저렇게 자라났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대부분 불상에 머리가 없다 ㅠㅠ
이건 복원시켰다고 한다
여기 안에는
큰 불상이있다
이런곳 가려면 신발 벗고 항상 들어가게 한다
사진은 찍을 수있고~
차이왓타나람 사원~
이곳을 마지막으로 여행이 마무리 됐다
다리가 좀 아프려 했지만 알찬 여행이었다
타지 여행을 오면 투어도 한개 정도 끼워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처음에 두개 넣으려 했는데
아유타야를 갔다와보고
우리는 한개로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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