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맥북 에어 M1 무료앱 편리한 화면 분할앱 Rectangle
지금 분할앱 중에 마그넷은 9900원이더라고요. 1500원 일때도 있었다는데 ㅠ 그래서 무료 앱을 찾아봤는데 스펙타클 spectacle과 Rectangle이 있더라고요. 스펙타클은 다른 두 앱과 단축키가 다르고 이제 업데이트를 안한다고 해서 Rectangle을 깔아봤습니다.
Rectangle 홈페이지는 밑에 있으니 들어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아직 단축키가 손에 안익어서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시트치트? 그것도 깔아놨어요. 그것도 크롬으로 들어가서 받았습니다.
제가 치는 것 마다 앱스토어에 안나오더군요.
Rectangle
Donate Sponsor on GitHub Github Silver Sponsors @rgmz, @alexblackie, @andymoe, @ilovept, @dysolution, @nat, @Saziba, @aldegoeij, @PeetMcK
rectangleapp.com
Rectangle 홈페이지
크롬으로 홈페이지 들어가서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무료버전도 있고 프로버전도 있네요. 프로 버전은 9.99달러더라고요.
Rectangle 다운로드 받은 후
근데 Rectangle을 받으면 이렇게 되는 것이 맞나요?
하드디스크 마냥 저런식으로 떠있네요. 일단 쓰고 있긴합니다. 누르면 옮기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옮기고 설정 들어가서 손쉬운 사용 들어가서 컴퓨터를 제어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Rectangle 다운 후 단축키
Rectangle을 깔고난 후 단축키입니다. 그래도 오른쪽 절반, 왼쪽절반 해놓고 사용하면 편하긴 하더군요. 아직 완전히 익히지는 않아서 화면분할을 위아래 좌우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애플은 사서 써야하다니 그만큼 보안도 철저하고 애플을 산 주주 입장으로 써는 애플에 수익이 생기니까 좋은 거겠죠? 그런데 저는 아직 무료앱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익숙해지면 유료앱들을 구입하겠죠. 파이널컷도 일단 아이무비로 적응을 하고 나중에 사려고 합니다. 아직은 적응 중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한개 파형 보면서 편집해봤습니다. 그리고 맥북에어 M1을 사용하면서 느낀게 정말 배터리 오래가네요.
Rectangle을 깔고나니 바탕화면에 저런식으로 떴습니다. 괜찮은 거겠죠? 괜히 바탕화면에 뭐 많이 있으면 찝찝한 1인 입니다... 근데 인터넷에 아무리 서치를 해도 바탕화면에 저부분은 다 가려져 있는 화면만 보이고 저렇게 있는 건 처음봅니다. 그래도 잘 깐거겠죠. 써보고 나중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맥북 에어 M1에 무료앱인 편리한 화면 분할앱 Rectangle을 포스팅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