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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를 사고 싶은데 한국이 싸네요 ㅠㅠ
베트남에서 사려하는데 여기가 더 비싼듯한...


베트남은 26,200,000동입니다.


134만원대이군요. 사려고 했는데 한국 갈 수 있을때 사야하나...

살 사람은 이미 거의 샀다고 할 수 있는 맥북에어 입니다.
33.78cm(13.3인치) / 애플(ARM) / 실리콘 M1 / 파이어스톰 / APL1102 / 4+4코어 / 운영체제(OS): macOS Big Sur / 2560x1600(WQXGA) / DCI-P3: 지원 / 400nit / IPS(Retina) / 트루톤 / 메모리: 8GB / SSD / 256GB / 내장그래픽 / M1 7 core / 802.11ax(Wi-Fi 6) / 웹캠(HD) / 썬더볼트3: 2개(USB-C겸용) / 지문 인식 / Apple T2 / USB-PD / ㅗ형 방향키 / 배터리: 49.9Wh / 어댑터: 30W / 충전단자: 타입C / 두께: 16.1mm / 무게: 1.29kg / 일반유통상품 / 용도: 사무/인강용, 휴대용 / 색상: 그레이 / 출시가: 1,290,000원 대략 가격이 1,290,000원에 판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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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20 맥북 에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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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쿠팡에서 1,134,400원에 팔고 있네요. 쿠팡 왜이리 싸죠... 다음날 배송한다고 하는데...
한국 들어갈 때 쿠팡으로 주문해놓고 바로 받아야겠네요.



맥북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갖고 욕하는 경우는 보기 어렵습니다. 해상도며 색영역이며 색균일도 밝기 모든면에서 최고입니다. 오직 맥북 예어 디스플레이보다 좋다라고 할수 있는 재품은 타사가 아니라 애플에만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 만큼 애플의 디스플레이 품질은 믿고 보장됐다 할수 있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화면 밝기 500 니트 색영역 P3 100%표현 이렇게 두가지만 갖고 시중 디스플레이를 평정 할 수있는 스펙입니다. 보통의 디스 블레이 밝기는 250-350니트, p3 90~93%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근데 최근에 나온 m1 프로는 1000니트에 피크 밝기 1500 니트라고하니 어느 정돈지 놀랍기만합니다.


m1 제품이 뛰어난 점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첫번째를 꼽자면 전성비입니다. 이 전성비로 인해 생기는 이득은 다양한데 그중 하나가 긴배터리 사용 시간입니다. 특별히 오래 써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어답터가 크고 무거워서 항상 가지고 다녀야했던 과게를 생각하면 이거 하나만해도 m1 맥북 에어는 꼭 사야 할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자체도 가벼워졌지만 어답터가 없으니 정말 가벼워졌습니다.



야외에서 맥 소프트웨어를 꼭 써야되는 분이라면 맥북 에어 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맥북 프로의 터치 바 그리고 좀더 개선된 쿨링이 필요한 분이 아니라면 맥북 에어가 최선입니다.

그렇다고 단점이없는 건 이닙니다. 가볍게 만드느라 몇가지 포기해야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게 포트라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어답터를 돕고 다니는 대신 변환 젠더를 더 가지고 다녀야 합니니다. 대신 어답터 보단 훨씬 가벼워서 그나마 위안이됩니다.




잠자기 깨기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냥 미쳤습니다. 이건 맥 미니와 큰 차이점 인데요. 맥 미니의 잠자기 속도도 미쳤습니다. 너무 느렸거든요. 그런데 맥북에어의 잠자기 깨기 속도는 너무 빠릅니다.

내장 펜이 있긴한데 평상시엔 잘 돌지 않습니다. 발열도 적다고 합니다.
애플 제품에서 가성비가 나오다니 대단한 것 같긴합니다. 윈도우를 쓰는 입장에서 아직도 고민 중이긴 하네요. 그리고 여기 베트남에서 더 싸면 당장 사겠는데 한국이 더 싸니까 망설여 지네요. 여긴 짝퉁일 수도 있어서 불안한데 가격도 비싸니까 확실히....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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