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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뷰 -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스파


가격은 1박에 12만원 정도 들었네요.
처음에 다낭 갈때 2박은 다이아몬드 씨 호텔 가고
2박은 호이안으로 넘어서가서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가려고 했어요.




방은 가든뷰였습니다.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는 리버뷰랑 가든뷰 있는데 이날은 가든뷰를 줬네요. 둘다 비슷한듯합니다.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화장실입니다. 욕조가 괜찮네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요.






침대도 크고 바닥은 나무바닥이라 좀 오래된 느낌이 나는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호이안 시장도 셔틀로 데려다 줍니다. 그랩타도 되는데 무료로 태워줘요.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바다나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와서 밖에 빨래 널어놓으면 햇빛이 쎄서 금방마르네요.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에서 수영장보다 조금 앞에 가면 바다가 있는데 빅토리아 비치 체크인 한 사람들만 이용 할 수 있어서 조용하고 좋아요.



이날은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에서 쉬면서 사진 찍어도 풍경이 예술이네요. 수영장 잘되어 있어요. 가끔 너무 더우면 얼음 잘라서 수영장에 넣네요.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편하게 쉬면서 맥주한잔에 피자 먹으며 휴식을 취했어요.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로 신혼 여행 사진 찍으러 오는 분도 있었고 한국인 보다 서양인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좀 조용했고요. 한국인 오신 분이 있었는데 그분들만 수영장에서 좀 시끄러워서 부끄러웠던.. 거의 수영장에서 놀긴 하는데 책읽고 조용한 분위기대요. 아무튼 이때 빅토리아 호이안 비치 리조트 갔다가 흠뻑 빠져서 다음에도 다낭 갈때는 무조건 빅토리아 리조트였죠. 조식도 좋고 여기서 뷔페 이용 했었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저녁에 셔틀타고 호이안 갔다가 오는 것도 코스고요. 테니스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포켓볼 치는 곳도 있고 탁구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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