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최근 열심히 즐기는 오버워치

[오버워치] 최근 열심히 즐기는 오버워치



초딩때 스타크래프트1 게임을 시작해서 경기도 관람하러 아셈,용산도 가보고
고딩때는 학교서 1,2등 할정도로
했고 ㅋㅋ
그당시엔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다

지금생각하면 미쳤고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았다 ㅎㅎ

그래서 왠만해서는 게임에 중독 안되는데
오버워치가 요새의 낙이 되엇다


역시.. 블리자드가 게임을 잘만드나 ㅎㅎ
요새는 옛날 생각하며 게임을 자주 하는듯

[오버워치] 최근 열심히 즐기는 오버워치



경쟁전끝나고 골드가 겨우겨우 달았는데 ㅋㅋ
최근 다시 접을 생각... 15연패는 한듯...ㅋㅋ
나에게 fps는 역시 안되나...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
(서든도 열심히했지만 잘하진 못했음)

[오버워치] 최근 열심히 즐기는 오버워치


그래도 열심히해서 나온 결과 ㅋㅋ
나름 픽보면서 탱없으면 디바 자리야 하거
힐없으면 루시우 잰야타하고 ㅋㅋ
딜없으면 리퍼 파라하고...
근데 역시 잘맞추지는 못하는듯 ㅠㅠ

[오버워치] 최근 열심히 즐기는 오버워치


그래도 팀에 도움되려 최선을 다한...

[오버워치] 최근 열심히 즐기는 오버워치


이때 네팔이었나...
67킬하며 열심히싸웠으나...
2:3석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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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부가 같이하니 좀더 재밌고
같이 게임해주는 와이프가 대단하긴 한듯 ㅎㅎ

[오버워치] 최근 열심히 즐기는 오버워치


연패를 하고나서 느낀건...
각자 맡은바임무를 잘해주고
밀린다싶으면 눈치로 픽을 조금씩 바꿔주는게 센스인듯...
그래서 결론은 친구들이 다모여
6인픽을 할때 해야겠다라는 생각...ㅠㅠ

탱싸움인거 같긴한데 탱은 서로싸우면 비슷한거 같고
힐러 딜러가 특히 잘하면 편하게 승리하는듯..

암튼 더 연습이 필요한 오버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