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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블로그 수익화
블로그 정하기
이제 블로그를 네이버 구글 다음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 어느것을 쓸지 정하셨지요.
네이버 블로그가 초보분들이 블로그 쓰기에는 제일 편하고요.
장점으로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단점이라면 구글애드센스를 달지 못하죠 자체적으로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립니다.
티스토리는 장점이 최근 바뀌면서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핏을 동시에 달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수익이 2배냐? 두배긴한데 10원에서 20원 되는 꼴? 엄청 잘키우면 좋긴 하겠죠.
두개를 달다보니까 블로그가 좀 광고판으로 지저분해 지긴 하더라고요. 고품질 블로그가 되는데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애드센스 따기도 어려워서 요새는 애드고시라고 하죠. 막상딴다고 벼락부자가 아니고 티끌모아 티끌정도입니다. 그래도 애드포스트 보다 애드센스가 광고 단가가 높습니다.
전세계를 노린다면 구글애드센스가 낫겠지만 국내시장을 대상으로 한다면 그때 차트에서도 보셨겠지만 네이버가 낫습니다.
워드프레스도 좋긴하지만 초보자들이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카테고리 컨텐츠 정하기
아무튼 블로그를 정하셨으면 카테고리를 정해야죠.
본인이 맞게 컨텐츠화 할 수 있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처음에는 카테고리를 IT로 정했어도 본인의 일상이나 음식 소개 등을 해도되고요. 처음에 정했어도 다양한 것을 올리면서 반응을 살펴봐도됩니다.
점점 포스팅을 할 수록 본인의 컨텐츠를 확실히 하면 좋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면 영화 평론가 처럼 별점을 준다던지
음식탐방 or 여행이 좋으면 지역을 소개 하는 가이드나 호텔 리뷰어 같은 것도 있겠고요.
IT 관련해서 어플 소개나 어플 활용법 같은 것도 좋겠지요.
육아를 하면서 소소한 팁을 올려도 좋고요. 본인 물건을 팔면서 파는김에 포스팅도 해서 본인사이트와 연결 하는 방법도 있고요.
컨틴츠를 정할때 본인이 꾸준히 할 수있는 것을 정하는게 좋습니다.
'이 분야가 인기 있으니 이걸로 하자' 하다가 반응도 없고 방문객도 없으면 금방 열정이 식어버리고 블로그를 방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컨텐츠를 잡으면서 50개정도는 무난히 올릴 수 있겠다 이런걸 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블로그 수익화로는
육아를 하다가 육아용품 광고가 들어올 수 있고
영화리뷰를 하면서 시사회 초대나 홍보를 부탁 할 수도있고요.
맛집 소개면 그 음식점 무료 시식권을 받고 홍보를 할 수도 있겠죠.
인스타그램처럼 본인 물건을 블로그에 올려서 파는 사람도 있고 헤어샵을 운영하면서 직접한 헤어디자인을 공유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도 분야를 정했음에도 분야와 관련없는 맛집이나 리뷰 쪽으로도 광고제의가 들어오더군요.
몸집을 키울 수록 광고 단가도 올라가고요.
일단 중요한건
분야를 정하고요.
관련 분야의 포스팅을 꾸준히 올리는것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정한 분야가 아니라도 자주 포스팅을 쓰는게 좋고요. 그렇다고 의욕넘처서 하루에 포스팅을 5개 이상씩 하면 좋지않고요. 그럴땐 예약시스템을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하루에 1~2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시간이 되면 본인이 정한 분야에 다른 블로그들을 탐방하며 이런것도 올리는 구나 이런것도 수익화 될 수 있겠구나 보는것도 좋고요.
이웃을 맺고 자주 교류가 된다면 좋겠죠.
이웃 품앗이 같은 것도 있는데 그렇게 좋은것 같진 않고요. 적당히 활용하고 본인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 체류 할 수있도록 하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