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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주식투자시 위험 요소

교육자v 2020. 12. 31. 23:30



주식할 때 조심해야할 위험요소에 대해서 다루려합니다.
그럼 한번 같이 알아볼까요?










1. 뇌동매매
투자자 자신의 분석과 예측이 아닌 시장의 인기 혹은 분위기에 휩쓸여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뇌동매매의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예가 바로 주식투자에서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누군가가 좋은 주식 종목이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솔짓한 마음에 해당 주식 종목을 묻지마 형태로 매수를 하게 되는것이죠.

2. 추격매수
갑자기 상승(급등)하는 주식에 순간적으로 추격하여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오르는거 일단 타고 보자 라는 매수가 추격매수인데 권하지는 않습니다. 왠만하면 권하지 않는게 추격매수입니다. 

3. 투매
시장 분위기가 갑자기 변하게 되면서 대량의 매도물질이 발생되면서 순간적인 급락이 되는데 이 때의 손실을 감수하고 투자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시장의 강한 매도세와 비관적인 투자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를 이기지 못하고 동참하게 됩니다. 


다음은 더 위험한 주식투자 입니다!

4. 미수거래
일종의 외상거래를 의미합니다. 보유자금보다 일정금액 초과해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돈을 빌린 날을 포함해서 3일의 납입기한이 있습니다. 미수거래는 급할 때 유용한 방법이긴 하지만 빌려서 투자를 하는 만큼 손실도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또한 미수가 불가능한 종목도 있으니 매수시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 반대매매
미수거래를 통해 발생한 미수금을 변제하지 못했을 때 미수 수량만큼 매도되는 것을 말합니다. 당일 하한가로 산정하고 주문은 산정가로 처리가 됩니다. 반대매매는 미수거래일 경우 통상 3일, 신용거래의 경우 1~5개월의 시한을 주니, 이 기간내에 잘 갚아야 반대매매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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