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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웅변학원 아닌가요?
아닙니다 사전적 의미부터 다르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라는 말로 대표되는 웅변은 "논쟁, 판별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방향 커뮤니케이션이이지요. 시대가 변하고 이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면서, speech로 대변되는 "소통" 이 주목받게 되었지요.
저희 JY SPEECH 의 교육의 핵심이 바로 이 "소통"입니다.
+ 나의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하고
++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 감정을 공유하고
++++때론 나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할 수 있는 것.
단순히 언어를 배우고 논술을 쓰는 곳이 아닙니다.
Q . 스피치 학원 보내서 우리 애가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서로 어울리다보면 잘 지내기도 하고 다투기도합니다. 그렇게 갈등을 하고 그 갈등을 풀어나가며 삶의 지혜를 익혀나가는데요 . 갈등을 해결하는데 꼭 필요한 경청과 말을 배웁니다. 소통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내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고 전달하며 자존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 학교 수업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이제 수능점수로 대학을 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토론,조별과제, 에세이, 학창시절 활동, 리더십 등 모든 요소가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국제학교를 보내시는 학부모님이 대부분인 호치민에서 이 부분의 중요성은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답보다는 과정, 그리고 나의 답을 설득시키는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 그런 교육은 아이가 자기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빛을 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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