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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포스팅 google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 색인 생성 요청 하기

 

티스토리 오류 이후에 구글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글서치콘솔에 들어가보고 해당 URL을 확인해보니 google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이 떴습니다.

 

그래서 얼른 구글 색인 생성 요청을 했어요. 그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불이나서 오류가 떴던 토요일 이후에 티스토리가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왔을때 (로그인이 되고 글이 써질때) 글을 몇개 올렸거든요. 근데 검색이 아예 안되고 0이길래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전에 올린 글들은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에 노출이 잘 됐거든요. 그 이후에 올린 글들은 아예 검색이 1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글서치콘솔로 색인 생성 요청을 싹 해놨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다음 유입이 생기고 있습니다. 어찌 됐건 글을 잘써야 겠지요. 이번 카카오 오류로 부터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파이프라인은 역시나 여러개 나눠놔야 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굳이 인수해서 이사단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파이프라인 구축은 역시나 필요하구나 깨달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다시 시간을 투자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일때도 네이버 블로그만 했었다가 저품질이 되자 수익이 90%넘게 끊겼었습니다. 그때 부랴부랴 티스토리를 전념했고 어느정도 수익이 나는 구조를 만들었는데 티스토리 오류가 나자 수익이 또다시 90%넘게 끊겼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한개는 저품질 탈출을 했고 한개는 저품질 걸렸을 때 방치했다가 새로 키운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개 블로그도 다시 키우고 있어요. 저는 최적화 블로그 저품질 탈출이 서브 블로그로 최적화 만드는 것 보다 더 빠르더라고요. 최적화였다가 저품질 됐고 다시 탈출한 블로그는 지금도 조회수 5000정도가 나오는데 서브 블로그는 100명도 안나옵니다. 아직도 말이죠. 그래서 글을 너무 대충 썼기에 요새는 양질의 글을 써보고 있습니다. 근데 또 한두개의 포스팅이 유입을 불러서 200대 조회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 네이버 블로그는 4000정도가 나오고 서브 블로그는 200정도가 나오네요. 100은 넘기에 레뷰 기자단도 틈틈히 해보는데 예전보다는 인플루언서 승인이 잘 나더라고요. 4000짜리는 저품질을 한번 겪은 블로그라 레뷰는 안합니다. 애드포스트 수익정도와 약간의 포스팅 광고를 의뢰 받고 있습니다. 

 

 

 

 

 

수익 발생하는 여러개의 파이프라인 생성하기

여전히 수익은 많지 않지만 하고 있는 쿠팡파트너스도 적당히 하고 있지만 2만원정도에 치킨값 버는 정도입니다. 전념을 못하겠어요. 티스토리에 하자니 아주 가끔 수익이 생기고 네이버 블로그에 하자니 저품질을 겪어봤던지라 쉽사리 포스팅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튜브도 다시 수익을 올리기 위해 여러 영상을 올리고 있고 전자책도 한개 더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저품질 탈출에 관한 전자책을 작성했는데 약간 리뉴얼 과정이 들어간 새 전자책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수익 생기는 것과 여러 파이프라인을 정리 해봐야겠습니다. 그런책은 많긴해서 뭘 만들지는 고민입니다. 네이버 카페도 키우고는 있는데 어렵긴 하네요. 그래서 수익이 생성되는 것은 크몽 전자책, 유튜브,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약간의 광고 의뢰 수익, 쿠팡파트너스 수익 정도가 있네요. 

 

더 확장을 시켜야 하는데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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