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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재방문 더 레지던스 온 통로 (방업그레이드)
2월에 더 레지던스온 통로 2박 후에
자스민 그랑데 2박을 했으나
더 레지던스 온 통로에 만족을 하고
자스민 그랑데는 뭔가 부족했음..
비교가 되고 ㅎㅎ
둘중에 고르자면 통로
근데 마지막날 겪고 보니 전철역 근처가 제일 좋은것 같고...
일단 호텔방을 소개!!
이번엔 수완나품 공항에서 택시 안타고 공항철도 타고 bts 탔음
bts는 와그에서 하루 원패스 이용권
구매해서 공항에서 찾고 출발!!
든든함 가격은 7~8천원대였는데
우린 주말 토일월이라 전철 표 사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 줄이는 엄청난 이득이!!
암튼 도착 했는데 방을 두개 짜리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거실과 방이 분리된구조
그래서 티비도 두대가 있고 넓었다
화장실엔 당연 욕조도 있고
그러나 수압이 넘나 약했다..
저번엔 안그런거같은데
저번보다 1박당 15000원 비쌌다..
그래도 여름 연휴니까 그정도여도 싸게 산듯 그리고 업그레이드 해준 비용을 생각하면 땡큐
방도 넓고 아 통로에서 여기까지 셔틀 운영한다
전화로 부르면 통로역으로 오고
호텔에서 통로역으로 가주고 ㅎㅎ
근데 마지막날 단점 발견!!
거의 숙박하는 사람들이 셔틀 이용을 안하는데.. 호텔스닷컴에 전화할일이 있어서 유심 전화비를 다써서.. 인터넷은 무제한인데... ㅠ 그래서 연락할 방법은 없고 셔틀은 안 돌아다니고 ㅠㅠ
비와서 택시는 안잡히고 1키로 정도 거린데 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거리다가
돈주고 과일집에 전화기 빌려서.. 겨우겨우 부렀다 ㅠㅠ
다른 숙소 셔틀은 많이 돌아다녔음 ㅠㅠ
심지어 기다리는 동안 3번 지나간 호텔도..
우리도 기다려봤지만 무소식..
전화비를 안쓰고 있던가.. 걸어가던가 해야함 ㅋㅋ
이건 밖 배경~~
그리고 나중에 동남아 GRAB의 단점을...
올릴생각 ㅠㅠ
베트남은 요새 잘 안잡히고..
태국 특히 심함..
비오면 택시 안잡히고 미터로 절대 안가고
와 1.5키로 거리 200바트 불러서 내릴려니 100바트로 협상
암튼 우버 빠지고 독과점 되다보니 그런가보다..ㅠ
요긴 복도~
숙소는 좋았다 다음에도.. 전화비만 아낀다면 ㅋㅋ
또묵을 계획!!
깔끔하다
서양인 많고 중국인들이 많이는 없는듯??
통로 자체가 일본인 거리가 있어서
좀 조용한듯함..
이건 9층에 헬스장
저번엔 9층을 아예 올라와 보지도 않아서
수영장 어떤지 구경하려고 옴
넓진 않지만 인피니티풀이라
그냥 사진찍기 좋은듯 ㅎㅎ
그늘이 없어서 타죽을거같아서 수영복은 챙겼지만 수영을 안했다...
세탁기도 있어서 잘이용
게다가 건조기능까지 있어서
카드를 두장 주기때문에 한장 꽂아놓고 나가서 야시장 갔다오면 빨래끝
그리고 레지던스 앞에
패밀리마트 맞은편에 세븐일레븐 있고
소량의 세제를 팔아서 나눠서 썼음
이번엔 요리까지는 안해먹고
그냥 전자렌지 쓰고 세탁기 쓰고
오프너도 있고 술잔들도 다있어서
음식 사와서 먹어도 좋을듯함
근처에 푸드마켓있고
적당히큰 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도 수월
거기서 사케를 사옴
베트남에서는 사케를 찾을 수 없어서..ㅠㅠ
조식도 신청해서
호텔스 닷컴에서 미리 하면 4천원정도만 더내면 되고
여기서는 내가 알기로 300바트정도??
암튼 맛있었당
이건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셔틀 이용시간!!
엘레베이터에 붙어있어서 찍어둠
그리고 호텔스닷컴 어플에
무료 늦은 체크아웃 (2시간)
써있어서 로비가서 말하니까 해주네~
그래서 느긋하게 짐싸고 기존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체크아웃!
틈틈히
그랩 이용기
짜뚜짝 시장
bts 이용권
시암파라곤 - 씨라이프 방문
에카미 쇼핑몰
면세점 이용
등등을 올려야겠다~
2월에 더 레지던스온 통로 2박 후에
자스민 그랑데 2박을 했으나
더 레지던스 온 통로에 만족을 하고
자스민 그랑데는 뭔가 부족했음..
비교가 되고 ㅎㅎ
둘중에 고르자면 통로
근데 마지막날 겪고 보니 전철역 근처가 제일 좋은것 같고...
일단 호텔방을 소개!!
이번엔 수완나품 공항에서 택시 안타고 공항철도 타고 bts 탔음
bts는 와그에서 하루 원패스 이용권
구매해서 공항에서 찾고 출발!!
든든함 가격은 7~8천원대였는데
우린 주말 토일월이라 전철 표 사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 줄이는 엄청난 이득이!!
암튼 도착 했는데 방을 두개 짜리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거실과 방이 분리된구조
그래서 티비도 두대가 있고 넓었다
화장실엔 당연 욕조도 있고
그러나 수압이 넘나 약했다..
저번엔 안그런거같은데
저번보다 1박당 15000원 비쌌다..
그래도 여름 연휴니까 그정도여도 싸게 산듯 그리고 업그레이드 해준 비용을 생각하면 땡큐
방도 넓고 아 통로에서 여기까지 셔틀 운영한다
전화로 부르면 통로역으로 오고
호텔에서 통로역으로 가주고 ㅎㅎ
근데 마지막날 단점 발견!!
거의 숙박하는 사람들이 셔틀 이용을 안하는데.. 호텔스닷컴에 전화할일이 있어서 유심 전화비를 다써서.. 인터넷은 무제한인데... ㅠ 그래서 연락할 방법은 없고 셔틀은 안 돌아다니고 ㅠㅠ
비와서 택시는 안잡히고 1키로 정도 거린데 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거리다가
돈주고 과일집에 전화기 빌려서.. 겨우겨우 부렀다 ㅠㅠ
다른 숙소 셔틀은 많이 돌아다녔음 ㅠㅠ
심지어 기다리는 동안 3번 지나간 호텔도..
우리도 기다려봤지만 무소식..
전화비를 안쓰고 있던가.. 걸어가던가 해야함 ㅋㅋ
이건 밖 배경~~
그리고 나중에 동남아 GRAB의 단점을...
올릴생각 ㅠㅠ
베트남은 요새 잘 안잡히고..
태국 특히 심함..
비오면 택시 안잡히고 미터로 절대 안가고
와 1.5키로 거리 200바트 불러서 내릴려니 100바트로 협상
암튼 우버 빠지고 독과점 되다보니 그런가보다..ㅠ
요긴 복도~
숙소는 좋았다 다음에도.. 전화비만 아낀다면 ㅋㅋ
또묵을 계획!!
깔끔하다
서양인 많고 중국인들이 많이는 없는듯??
통로 자체가 일본인 거리가 있어서
좀 조용한듯함..
이건 9층에 헬스장
저번엔 9층을 아예 올라와 보지도 않아서
수영장 어떤지 구경하려고 옴
넓진 않지만 인피니티풀이라
그냥 사진찍기 좋은듯 ㅎㅎ
그늘이 없어서 타죽을거같아서 수영복은 챙겼지만 수영을 안했다...
세탁기도 있어서 잘이용
게다가 건조기능까지 있어서
카드를 두장 주기때문에 한장 꽂아놓고 나가서 야시장 갔다오면 빨래끝
그리고 레지던스 앞에
패밀리마트 맞은편에 세븐일레븐 있고
소량의 세제를 팔아서 나눠서 썼음
이번엔 요리까지는 안해먹고
그냥 전자렌지 쓰고 세탁기 쓰고
오프너도 있고 술잔들도 다있어서
음식 사와서 먹어도 좋을듯함
근처에 푸드마켓있고
적당히큰 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도 수월
거기서 사케를 사옴
베트남에서는 사케를 찾을 수 없어서..ㅠㅠ
조식도 신청해서
호텔스 닷컴에서 미리 하면 4천원정도만 더내면 되고
여기서는 내가 알기로 300바트정도??
암튼 맛있었당
이건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셔틀 이용시간!!
엘레베이터에 붙어있어서 찍어둠
그리고 호텔스닷컴 어플에
무료 늦은 체크아웃 (2시간)
써있어서 로비가서 말하니까 해주네~
그래서 느긋하게 짐싸고 기존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체크아웃!
틈틈히
그랩 이용기
짜뚜짝 시장
bts 이용권
시암파라곤 - 씨라이프 방문
에카미 쇼핑몰
면세점 이용
등등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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