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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온라인 수익원 찾기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를 위한 온라인 수익원 찾기

SNS 수익원은 뭐가 있을까요?

돈버는 방법을 찾아봤는데 광고로 서로 가입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물건을 홍보하고, 다단계와 비슷한 것도 많이 나오고요. 본인의 수익이 생기려면 뭐로 정하든 기본적으로는 본인의 컨텐츠를 갖고 있고 플랫폼을 형성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블로그 유튜브 쿠팡파트너스 전자책 등을 하고 있는데요. 수익이 그래도 제일 잘 나오는 것은 블로그 같고 유튜브가 그다음 같네요.


 

N잡을 위한 수익창출 유튜브, 네이버티비

요새 돈도 많이 벌고 방송도 나오는 유튜버만 봐도 먹방이든 운동이든 본인의 컨텐츠를 정하고 거기에 추가로 말주변과 영상편집 기술도 어느정도 갖춰져야 하구요. 경제시장 주식시장이 활성화 일때 슈카님이 많이 나오시더니 요새는 풍자님이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인기 인 것 같습니다.

광고로 수익창출이 되기 위해서는 구독자수 1000명에 4000시간 요건을 충족해야 광고 수입이 생깁니다. 좋은 점이라는 건 달러로 들어온다는것이죠.

유튜브도 처음에 수익창출 조건이 없고 누구나 수익창출을 할 수 있다가 양질의 컨텐츠를 위해 진입장벽이 생겼습니다. 한때 뒷광고 논란때문에 뉴스에도 나오고 시끄러웠는데요. 기본적인 유튜브에서 나오는 광고 수입 말고도 스폰서를 받고 돈을 받고 영상을 찍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 비슷한 걸 카카오티비와 네이버티비가 있는데 카카오는 제가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네이버 티비는 유튜브와 경쟁을 위해서인지 진입장벽이 좀 낮습니다. 구독자 300명에 시청시간 300시간 입니다. 이 조건은 충족해서 돈이 들어오는데 몇천원 들어오네요.

아직 네이버티비는 국내용이라서 예능이나 음악쪽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N잡러 인플루언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인스타를 인수했지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회사자체가 광고로 수입을 냅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수익이 페북 수익에 1/4 매출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수익 창출 방법에는 블로그와 비슷하게 포스팅 비용을 받고 올리는 것 입니다. 팔로우가 많은 사람들은 영향력이 그만큼 크니까 업체에서 연락이 옵니다.

그리고 온라인 판매를 위해 인스타나 페이스북을 많이 씁니다. 거의 동시에 쓰죠. 안다르 라는 업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판매해서 성장한 토종 브랜드 입니다.

팔로워를 늘리고 아이디를 파는 방법도 있습니다. 100K당 1000달러 정도에 가격대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계좌입금 사진 보여주고 "퀴즈 맞추면 돈 줍니다" 하고 댓글 쓰라고 한 후 좋아요 늘린 후 계정을 판매 하기도 했었죠.

 

 

 

 

 

 

 



디지털 노마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블로그가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도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위주로 말씀드리면 네이버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애드포스트가 있습니다.

근데 일 방문자수가 3천명 정도되도 수입은 20만원미만인거 같습니다. 티스토리도 그정도 들어오면 애드센스로 수입이 생깁니다. 애드센스에 광고단가가 조금더 쎄고 달러기 때문에 티스토리로 많이 넘어오십니다. 두개의 블로그를 다하는 분도 있고요. 그정도로 영향을 갖고 있는 블로거라면 제휴가 많이 들어옵니다. 포스팅당 돈을 받는다던가 아예 계약을 맺고 월단위로 받을 수도 있고요. 블로그는 저품질 위험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힘들어하죠. 저도 최적화로 제휴도 받고 건바이건도 해봤는데 저품질 블로그가 되고 힘든 나날을 겪었습니다. 저품질 탈출은 했지만 다시 최적화 되기는 여간 힘들어서 요새는 티스토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n잡러 링크 달기 쿠팡파트너스, 텐핑


그리고 블로그나 본인 운영하는 사이트에 광고를 달아서 추가 수익이 생기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나 텐핑 등이 있죠. 배너를 달아놓고 클릭해서 들어가서 구매하면 몇%수익이 생기게 되는 구조입니다. 쿠팡파트너스를 조금 해보고 있는데 환불, 취소 건수가 은근히 많아서 사람 김 빠지게 합니다. 아이폰 구매자가 있어서 4만원 정도에 수익이 들어와서 기뻤는데 다시 취소 했는지 돈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잠깐했었던 텐핑이 있습니다. 쿠팡과 비슷하게 링크를 내블로그나 트위터 인스타등 sns에 소문내기를 한 후 클릭해서 사면 커미션이 들어옵니다. 초반에 2만원 정도 들어오길래 신나게 올렸다가 저는 접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뭔가 저품질 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티스토리는 소문박스도 달 수 있고 블로그에 글쓰며 배너도 할 수 있는데 내글을 쓰며 녹여 낼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에 그만 했습니다. 소문박스 달고 클릭해도 수익이 10원 정도 밖에 안나오는거 같았고 블로그가 애드센스에 텐핑까지 있으니 지저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블로그 볼때 지저분하다 느끼는데 보러온 사람은 오죽 했을까 싶기도 하고요.

 

 

 

n잡 파이프라인 연금처럼 받는 전자책 크몽​


블로그로 글을 쓰는 것을 연마 했고 자신이 있다면 크몽에 전자책을 올리는 것도 추천 합니다. 저는 저품질 블로그가 되고 저품질 탈출을 하면 전자책을 서봐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품질 탈출 관련 책을 썼지요. 아쉽게도 5권정도만 팔려서 수익이 5만원 정도 입니다. 세금도 많이 떼가고 홍보도 안되고 연금까지 수익이 생기지는 않네요. 책을 더 써야 하나...


아무튼 저는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티비 블로그 텐핑 쿠팡파트너스 크몽 정도 했네요. 다른 것도 더 있는거 같은데 이번에 이 정도 하고 다음에 찾게되면 더 올리겠습니다.


혹시 본인만 알고 있는 수입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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