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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에 수시 경쟁률, 정시경쟁률, 그리고 학과별 등록금 취업률을 살펴보겠습니다.
2022학년도 2021년에 성균관대 총정리네요. 수시는 논술전형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2022 수시 성균관대 경쟁률 입니다.

 

 

 


총 25.89대 1이 나왔습니다.
논술이 역시 77.59대 1로 압도적인 경쟁률을 보였고요.



성균관대 학생부 종합전형 계열별로 보면 자연과학계열이 24.73대 1로 가장 높았고 인문과학계열도 21.25대 1로 높았습니다.
총 경쟁률은 17.62대 1입니다.


성균관대 학종 학과모집은 약대가 26.40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생명과학 20.67대1 의예과 19.44대 1이었습니다.


성균관대 수시 학교장추천은 소프트웨어학이 22.2대 1이고요. 공학계열은 17.34대 1, 프랑스어문학은 17.33대 1이었습니다.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은 약학과가 압도적인 경쟁률이었죠. 5명 모집에 3332명 지원해서 666.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했었습니다. 소프트웨어학은 142.60대 1이었습니다. 반도체시스템공학은 131.92대 1의 경쟁률 이고요.


성균관대 전제 요약 자료 입니다. 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신입생 충원율, 학생 1인당 교육비, 전임교원 확보율, 학생 1인당 장학금 순으로 나와있습니다.


성균관대 전형 유형별 분포도 입니다. 수능위주가 늘어나긴 했습니다. 올해도 늘어난다고 하고요.


성균관대는 인문 자연 다 섞어서 학과별 등록금 순위를 정리했습니다. 의대가 역시 1100만원을 넘는 등록금을 기록했고요. 글로벌경영학과는 1082만원이고 약학과는 1029만 6천원의 등록금을 기록했습니다. 그다음 글로벌경제학과가 967만 8천원이었습니다. 건설환경공학부 부터 , 건축학과, 공학계열,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기계공학부, 나노공학과, 디자인학과, 무용학과, 미술학과는 911만 4천원의 등록금을 기록했습니다.

 

 

 


공학과 예체능이 높은 등록금을 기록했고,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글로벌이 붙은 학과가 등록금이 높았습니다.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와 건설환경공학부ㄴ는 취업률이 100%네요.


이어서도 911만 4천원의 등록금이 이어졌습니다.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시스템경영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부, 연기예술학과, 영상학과, 융합생명공학과, 의상학과, 전자전기공학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였습니다. 그다음 글로벌리더학부 831만 8천원의 등록금이었습니다. 시스템경영공학은 90%의 취업률로 높았습니다.


이어서 자연과학계열이 대부분이었습니다. 807만원으로 물리학과, 생명과학과 수학과 수학교육과 스포츠과학과 자연과학계열 컴퓨터교육과 화학과였습니다. 이어서 695만6천원의 등록금으로 경영학과, 경제학과, 교육학과였습니다. 취업률은 경제학과가 84.6%로 높네요.



이어서도 같은 695만6천원의 등록금을 기록했습니다. 국어국문, 독어독문, 러시아어문학, 문헌정보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학과, 사회과학계열, 사회복지학과, 사회학과, 소비자학과, 심리학과, 아동청소년학과, 영어영문, 유학동양학과 였습니다. 취업률은 대체로 낮네요. 독어독문, 국어국문, 사회학과, 영어영문이 70%대를 넘었습니다.


이어서도 같은 등록금이었고 중어중문은 82.7%의 취업률, 통계학과는 82.8%의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다음 장학금으로 주는지 등록금이 없는 학과들이었습니다.


성균관대는 주요대학들 중에 가장 빠른 합격자 발표를 했습니다. 날짜보다 조기에 발표를 했는데요. 수험생이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하루빨리 기쁨을 전달하고자 발표를 앞당겼다고 합니다.
이제 2023을 준비해야 하는군요. 벌써 1월도 20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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