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둘째날 16만1000명 신청 마감
청년도약계좌 둘째날 16만1000명 신청 마감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됐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이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원리금과 정부 기여금을 포함해 최대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5년간 매월 70만원씩 납입하면 최대 5000만원까지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둘째 날에 16만1000명의 신청을 접수 받고 마감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금리 확인하고 가입하기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는 약 16만1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청년도약계좌는 전날 오전 9시부터 개시해 11개 은행을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출시 첫날인 어제만 약 7만7000명이 신청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경제+재테크공부
2023. 6. 17.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