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폭우에 SNS 사진 논란
한강뷰 자택에서 집중호우 사진 sns 논란 가수 정동원은 2007년 3월생으로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가수 정동원이 지난 9일 한강뷰 자택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한강 사진을 찍어 올리며 "자전거 못 타겠다"는 글을 남긴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정동원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와 함께 "자전거 못 타겠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역에 이틀째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비가 와서 사람들이 죽..
SNS+랭킹순위+이슈
2022. 8. 10. 23:14
국민 가수 정동원 사천해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트롯가수 정동원 사천해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정동원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만13세의 나이에 결승전에 진출 최종 5위 로 대중에게 주목받으며 가수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인데요. 경남 사천해양경찰서(총경 옥창묵)는 지난 6일 오후 ‘제2회 삼천포 남일대 전국 청년 트롯가요제’ 행사가 열리는 남일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트롯가수 정동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옥창묵 서장과 정동원 및 사천해경서 직원 20명이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사천해경과 함께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SNS+랭킹순위+이슈
2022. 8. 7.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