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저장한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고객에 직접 판매 가능
ESS에 저장한 재생에너지 전기 전기차 충전고객에 직접 판매 가능 국회 산업위 전체회의서 이용빈·노용호 의원 대표발의한 전기사업법 개정안 대안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ESS의 기여도 확대가 되기를 기대 됩니다. 재생E 잉여전력 활용도도 높아질듯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한 재생에너지 생산 전력을 활용한 사업모델이 활성화될 법적 기반이 곧 마련될 전망입니다. 재생에너지 ESS 등 전기저장 장치에 전력시장 거치지 않고 바로 공급 가능 지난 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재정)는 제407회 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종합한 대안법률안을 마련하는 내용을 의결했습니다. 이번에 상정된..
경제+재테크공부
2023. 7. 7.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