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의 영원한 아이돌 트로트 가수의 어마어마한 수입에 대해서는 익히 알려져있는데요. 행사 한 번 중형차 한 대 값을 번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인기 트로트 가수들 수익이 엄청납니다. 장윤정, 송가인, 나훈아, 임영웅 등 대세로 자리 잡은 탑급 트로트 가수 중 수입왕은 누구일 지 알아봤습니다. 재산 트로트 가수 장윤정 100억 24년 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현재 2,000만 원대의 행사 비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성수기에는 최대 열두 번의 행사를 뛰었다”는 장윤정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이는 수익은 약 1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장윤정의 주 수입원은 행사와 방송 활동입니다. 장윤정은 데뷔 후 인기가 가장 많았을 때 3곡에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까지 받았다고 밝힌 바 있..
대세 가수 임영웅 사는 집 20평대 아파트 대세 가수 임영웅의 어마어마한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최근 한 방송에서 진행된 ‘2021년을 빛낸 최고의 남자 솔로 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브랜드 파워를 뽐내고 있습니다. 저번에 올해 최고의 방송 수익을 기록한 연예인 순위에서도 1위를 했더라고요. 2위가 방탄이었는데 뭐 개인으로 하면 임영웅이 1위라나..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데뷔했으나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우승까지 차지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수많은 광고에 출연해 몸값을 상승시키며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광고 출연으로 1년 동안 40억 광고수익 탄탄한 노래 실력은 물론 단정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광고계 블루칩’이 된 임영웅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