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2시 데이트 라디오 출연 논란 정면돌파
옥주현 2시 데이트 라디오 출연 논란 정면돌파 뮤지컬계 캐스팅 논란의 중심에 선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정면돌파를 합니다. MBC 라디오 ‘2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주현이 27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 김성식, 윤소호와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옥주현의 출연은 뮤지컬 ‘마타하리’ 홍보를 위한 것입니다.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을 앞두고 지인인 이지혜 캐스팅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샀는데요. 논란은 배우 김호영이 SNS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로 옥주현을 저격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SNS+랭킹순위+이슈
2022. 6. 26. 18:08
옥주현 김호영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정리
옥주현 김호영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정리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EMK 뮤지컬컴퍼니가 지난 13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발표한 직후 소셜미디어(SNS)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올린 짧은 품평은 일파만파로 퍼졌습니다. 여배우 중 티켓파워 원톱으로 꼽히는 옥주현은 지난 20일 주둥이와 손가락을 놀린 자는 혼나야 한다며 김호영과 네티즌 2명을 고소했습니다. 엘리자벳 여주인공으로 옥주현 이지혜가 뽑히고 베테랑 김소현이 탈락한 가운데, 옥주현은 옥장판이 자신을 지칭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전업 배우 1세대인 남경주, 최정원과 박칼린 음악감독이 22일 배우가 캐스팅을 침범하면 안 된다고 호소할 정도로 인맥(친분) 캐스팅 논란은 파장이 점점 더 커졌습니다. 뮤지컬 논란 갑자기 왜 문제..
SNS+랭킹순위+이슈
2022. 6. 25.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