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3세, 여권 없이 여행 가능한 전세계 3명 중 1명 영국, 군주 이름으로 여권 발급, 커밀라 왕비 등은 여권 필요 해외여행에 필수인 여권 없이도 전 세계를 다닐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그 특혜를 가진 전 세계 3명 중 한 명입미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지난해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이후 여권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습니다. 영국에서는 여권이 군주 이름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찰스 3세는 왕이 된 이후 여권이 필요 없게 된 것입니다. 영국 내에서 공식적인 변경은 지난 7월에 이뤄졌습니다. 이후 발급되는 영국 여권엔 ‘여왕 폐하’ 대신 ‘폐하’가 기재됐습니다. 다만 찰스 ..
해외여행 여권 신규 발급 준비물 및 수수료 비용 알아보기 해외여행의 시작! 여권 신규 발급 준비물 및 수수료 비용 해외여행을 가기위해서는 여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권을 신규를 발급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여권발급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등이 필요합니다. 신여권이 생기기전에 여권이 만료돼서 구여권으로 신청 했는데요. 새로 나온 여권의 디자인을 보고 파란색이고 예뻐서 신여권을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살이라 비자도 갱신해야 하고 여권이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구여권을 만들고 아쉬워했죠. 그런데 요새 뉴스를 보니 구여권 신청자가 더 많다고 하네요. 레트로 감성이라나.. 새 여권 발급 비용은 전자여권 58면인 경우 53,000원이고, 26면인 경우 50,000원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미성..
여권 갱신 준비물, 온라인 재발급 신청하기 여권 갱신 준비물로는 여권발급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 현 소지 여권, 가족관계 기록사항 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온라인 신청은 국내 거주자는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국외 거주자는 "영사 민원 24"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여권이 만료기간이 6개월 밖에 안 남아서 해외 거주라 영사 민원에서 신청하고 사진과 신청서 지참하고 영사관을 갔습니다. 파란색으로 바뀐 여권 받을때까지 기다리고 싶었는데 기간이 애매했고 비자도 해야해서 녹색 여권으로 발급 받았네요. 여권 갱신 (재발급) 여권 재발급은 유효기간 만료 이전 신청하는 것으로 남아있는 유효기간을 부여받은 여권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신규 발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여권 갱신 준비물 가족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