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수완나품 공항 구경 면세점 수완나품은 황금의 땅 이라는 뜻이라나 ㅎㅎ 암튼 방콕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공항으로 고고 그랩기사 좀 잘못 만났고.. 삥돌아왔고 하이웨이 탔고... 하이웨이가 더막히고 ㅋㅋ 그래도 400바트는 안들고왔는데 좀 맘에 안들었음... [방콕여행] 수완나품 공항 구경 면세점 별점이 4.5래서 그냥 잘하겠지했는데 역시 그랩은 5점 맞아줘야 좀 좋은 기사인듯 여튼 공항을 도착해서 [방콕여행] 수완나품 공항 구경 면세점 체크인수속을 하기위해 비엣젯을 찾았지만 너무 일찍와서... 아직 시작도 안했다... 4시간전에 왔었나 ㅜㅠ 막히는거 생각해서 너무늦게.. [방콕여행] 수완나품 공항 구경 면세점 조화는 아니고 꽃을 저렇게 자라도록 묶어 둔듯 [방콕여행] 수완나품 공항 구경 면세점 ..
[방콕여행] 원더풀펄 크루즈 타기 야경보며 크루즈 식사 아침 자유여행을 하고 날씨가 워낙덥다보니 지친 몸을 이끌고 일단 집으로.. 낮잠을 좀 자고 저녁에 슬슬 출발했다 [방콕여행] 원더풀펄 크루즈 타기 야경보며 크루즈 식사 전철을 타고 내셔날 스타디움 까지 간 후 택시를 타고 갈 생각 택시가 그랍을 미리 불렀음에도 아직 오질 않길래... 그냥 오는걸 탔는데 이게 왠걸 트래픽 잼이라고 400바트 달란다 도둑놈 시키 차번호 찍어둘걸 그래서 좀가다 내렸는데 이상한 위치...ㅠㅠ [방콕여행] 원더풀펄 크루즈 타기 야경보며 크루즈 식사 툭툭이 지나가길래 타고... 이놈은 300바트 부르길래 갑자기 내가 미쳤나보다 ㅋㅋ 그런말을 못하고 왠만하면 안하는데 비싸다 깎아달라 해서 200바트에 감... 200바트도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