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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돈벌려면 결국 부동산 인가요.

주택 거래 묶이니 상가, 오피스 거래가 30 % 상승 했다고 합니다.

특히 경기도가 많이 상승 했는데요. 경기도 상가 거래량은 지난해 상반기 4 만 9089 건에서 상반기 6 만 743 건으로 1 년간 1 만 1654 건 늘었습니다.

서울은 지난해 상반기 3 만 1380 건에서 올해 3 만 5565 건으로 4185 건, 부산은 1 만 2279 건에서 1 만 5579 건으로 3300 건 각각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비오피스텔의 거래량은 10 만 2048 건으로 전년 대비 30,9 % 증가했습니다.
지역 별로는 경기도의 거래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동산이 계속 떨어질 거다 하는데 여전히 오르네요.

가장 안전한 투자처인것 같습니다.
해외살기 때문에 부동산은 공부만 하고 있는데 여의치 않고 결국 해외 주식이나 국내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한국은 역시 부동산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 주식도 잘 하다가 결국 밈주식에 손을 댔고 수익률이 마이너스 되기 직전에 간당간당한 수익률 이네요.




역시 뭐든 그냥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하는데
부동산을 규제해도 이리피하고 저리 피해서 수익생기는 분들이 많네요.

지인도 아파트 사놓고 1년 살았는데 2억 벌고 결국팔고 더 좋은 지역에 아파트를 전세끼고 매매 했더군요.
그사이에 시세 차익도 생기고 전세금 정도는 직장이 있기에 거기서 벌면서 갚고 있고요.

부동산 경매에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기도에서도 비오피스텔 거래량 (3 만 5810 건)이 전년보다 35.2 % 로 급증했네요.
이렇게 투자 수요가 몰리는 이유로 지난 수년간 주백 시장에 집중된 부동산 규제를 꼽는데요.
이미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규제, 세금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주택 부동산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커졌습니다.

또 월세 수익을 목적으로 부동산 경매를 하려고 했더니 결국에는 팔아서 버는 수익이 앞도적이다라는 말을 듣고 또 좌절했네요. 그럼 돈이 있어야 하는데 대출도 받아야 하는데 저는 해외라서 대출 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이래저래 부동산은 힘드네요.



결국 이리생각 저리 생각하다가 주식을 택하고 있네요..이러다가 코인 손대는 거 아니겠지요.

일단 주식을 하면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쪼개가며 하고 있습니다.
수익이 좀 더 안정적이게 생기면 한개씩 풀어보려 합니다.

결국엔 그런 것 같군요. 인터넷에 돈 벌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면 다 비슷해요.
결국엔 열심히 하는게 답이 더라고요.
그리고 정작 조용히 벌고 계신 분들은 그런거 안올리죠.
혼자만의 수익인데 그걸 왜 공유하겠어요. 혼자 다먹지.
결국 수익을 공유하는 건 이제 먹을 만큼 먹었고 이제 강의 수익으로 보충을 하려 하는 것입니다.
근데 그것도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요. 그만큼 벌어봤으니 뒤늦게 나마 공유하는 거니까요.

일단 저도 여러개 시도를 해보고 또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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